자유로운 글쓰기
운명
초보어부
2011. 7. 19. 15:07
참 대단한 분들이군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우선은 치열하게 살았던 옛 이야기들을 다시 회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학시절!!
그래도 늘 잘도 피해 다녔던 나의 삶!!
늘 주변인으로!!
참여정부 시절 가졌던 생각들에 대한 오해도 해소되는군요!!
넘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요구했던 ....
나름대로 많은 고민들과 대안들을 위해 애를 썼군요!!
우리 사회가 한 10년쯤 퇴행해버린 것 같은 지금!!
그들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역사적 평가가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