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스틱

 

글쎄!! 캠핑을 하면서 산에 오르는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캠핑장소에서 산책!!  먹고, 마시고, 책 읽고 .... 아니면 낚시!!

공주님이 등산을 좀 해보자 합니다.

 

그래서 등산용 스틱을 주문했습니다. 와 ~~~ 비싸군요!!

우선은 독일산 레키를 1조(2개) 주문해보았습니다.

개당 약 8만5천원!!

 

 

 

 

 

재질은 티타늄(?)이라 합니다. 무게도 좀 있구요 약 300g!! 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안티쇽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 .... 얼마나 유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실전에서 사용해보아야 알겠지요!!

이제 무릎도 많이 아픕니다. 스틱의 도움 없이는 힘들기도 합니다. 특히 하산때는!!! 

 

공주님은 넘 비싸다고 국산 써미트 제품을 주문했습니다. 비교해보아야지요!!

 

세미트 스틱이 왔습니다.

 

 

 

 

 

 

 

개당 약 4만5천원!! 재질도 카본입니다. 훨씬 가볍군요!! 공주님을 위해서는 딱 입니다.

튼튼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