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시내 돌아보기 - 궁원안과
사실, 우리는 먹는 것을 즐기지 못합니다.
입맛도 까다롭고, 거부하는 음식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자 - 대만은 먹방으로 가는데 ~~~
그래서 아침을 호텔에서 먹지 않는데 ~~~
우리는 커피도 마셔야 하고, 실폐없는 안전한 식사!!
만국 공용의 아침 식사를!!!

그래도 그 나라의 특색 있는 아침 메뉴는 하나 쯤!!
글쎄?? 맛은 그닥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국수의 면발이 덜 익은 듯 하고, 밀가루 냄새도!! ㅠㅠ
입맛이 넘 까다롭다!! ㅋㅋㅋ
내 사랑 커피는 3잔쯤 마시고, 이제 가보자!!
타이중의 멋진 곳을 향하여 ~~~
첫번 째 찾은 곳!! [궁원 안과]
호텔에서 걸어서 약 10분 쯤??













대만의 일제 강점기 - 안과 병원으로 운영되었던 곳이라는데 ~~~
보존도 잘 되었고, 이후 관리도 잘 했는지??
내부가 참 아름답습니다.
펑리수도 있고, 여러 과자들을 판매하는데 ~~~
별로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건물 구경하는데 집중 ㅋㅋㅋ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디저트 [아이스크림]
별 좋아하지는 않지만, 먹어보자!!
많은 사람들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ㅋ 카피도 재미 있습니다.
EYE SCREAM !!! - 와풀 위에 눈알이 ~~~ ㅋㅋㅋ


자 ~~~ 이넘을 구입했으니, 먹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아서
이곳 2층에도 레스토랑이 있는데 ~~~
넘 이른 시간이라 아직 오픈 전!!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장소가 따로 있다고!!
여기서 약 200미터??



사실 이곳에서도 아이스크림을 주문할 수 있다!! ㅋㅋ
이미 구입한 사람들은 바로 입장!!
2층도 있다!!
편안하게 2층으로 ~~~ 쉬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을 담아주는 와플은 이곳에서 만드나 보다!!





잠시 쉬고, 아이스크림 즐기고!!
타이중을 둘러보는 모든 여행객은 이곳을 드른다!!
많은 단체 여행객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