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의 첫 방문지 하야시 백화점
타이중에서 2박 하고, 일반 기차 타고 ~~
타이난에 잘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왔는데, 체크 인 시간이 오후 4시!!
이런 호텔도 있나??
최소 오후 2시쯤은 체크 인 하지 않남?? ㅠㅠ
머 ~~~ 상관은 없지요!! ㅋㅋ
일단 짐 맡기고, 시내로 나와 [도소월]에서 점심 먹고!!
대만에 와서 처음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아직 시간은 있고, 시내까지 나왔는데 ~~~
가까운 [하야시 백화점]으로
감정적으로는 별 호감이 가지 않는 일본이지만!!
그럼에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요!!
1932년이라니요??
그런 시절에 엘리베이터를 만들었고, 아직도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놀라움!!
그런 엘리베이터를 잘 관리하고,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대만도 대단합니다.
감동 ~~~~
작은 엘리베이터, 그래서 5명이 정원인가??
놀라움으로 기념 사진!! ㅋㅋㅋ
붐비는 상황에서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듯!!
우선은 꼭대기로 올라가, 내려오면서 백화점을 구경!!
우선 백화점 옥상부터!!
이걸 머라 하남??
아이들 먹던 과자가 있었는데 ???ㅠㅠㅠ
한층씩 내려 옵니다.
옥상 층!!
잠시 옥상에서 바라본 시내의 모습도 감상하고 ~~~
이 신사는 처음부터 있었을까??
걍 ~~~~ 둘러 봅니다.
여러가지 소품들도 있고, 각양 악세사리 등 ~~~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 ㅋㅋㅋ
이소룡이 나타났나??
복고풍, 머라카지요?? 엔틱??
제일 눈에 띤 상품 ㅋㅋㅋㅋ
결론!! 쇼핑을 즐기지 못하는 나!! 아니 우리!!
아이쇼핑만 잘 하고 ~~~
작지만 아주 독특한 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