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를 공부하며, 또 집을 설계하는 방법들을 배우며 ....
집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고 .... 그것을 이미지화 하고 ....
건축가 정기용님의 다큐도 보고, 참 감동이기도 하군요!! 그렇게 산 사람도 있습니다.
또 왜 그렇게 요절하는지??? 내내 무거운 마음!!
방과후, 방에 앉아서 이리도 해보고 .... 또 저리도 해보고 ....
필요한 공간들을 정리하고 .... 내가 살고 싶은 집은 ??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벗어나서, 우리만의 공간으로 ....
혹 가끔 찾아오는 손님과 아이들을 위한 게스트 룸. 뒷마당이 보이는 사우나실은 어떨까??
우리의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소박한 텃밭과 화초들!!
평면적으로 구성하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이러한 요구들을 수직적으로 풀어보면 ....
좀더 수정 보완하면 ????
이렇게 배우고, 연습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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