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New York) 3
2005.07.12 by 초보어부
뉴욕(New York) 2
뉴욕(New York)
뉴포트(Newport)
2005.07.11 by 초보어부
플리머스(Plymouth)
보스톤(Boston)
버몬트(Vermont) - Western Priory
2005.07.10 by 초보어부
토론토(Toronto)-캐나다 - 킹스톤
2005.07.09 by 초보어부
베터리 공원에서 자유의 여신상으로. 그리고 뉴욕의 관문이었던 앨리스(Alice, ?) 섬 ! 초기 이민자들의 꿈과 슬픔이 ..... 예전에는 이 여신상의 꼭대기까지 걸어 올라갈 수 있었다는데 ... 9.11 이후에는 금지되었다고 .... 미국의 이민 초기. 수많은 유럽의 이민자들이 심사를 받던 곳. '아메리칸 드림'을 ..
칸꾼, 미국 2005. 7. 12. 11:21
뉴욕의 UN본부, 이 땅의 평화를 위해 .... 모든 무기를 버리고, 그러나 ..... 신음하는 지구의 어머니 ..... 발목도 짤리고, 해골처럼 마르고 .... 젖을 물린 아이도 .... 아주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그럼에도, 뉴욕 맨하탄의 비극. 무너진 건물, 그 이후 복구작업.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 ! 이런 비극이 언제까지..
칸꾼, 미국 2005. 7. 12. 10:29
미국 동부여행의 마지막, 뉴욕. 잘 알려진 도시 ! 뉴욕시내 특히 멘하탄은 차를 가지고 가지 말라는 충고가 있다. 그럼에도 차를 몰고 시내 진입. 운전은 그런대로 .... 한국에서의 운전은 세계에서 통한다. 그러나, 살인적인 '주차비' 멘하탄에는 차를 가지고 가면 안된다. '엠파이어' 빌딩에서 내려다 ..
칸꾼, 미국 2005. 7. 12. 09:46
뉴잉글랜드의 '뉴포트' .... 참 대단합니다. 미국 초기 역사와 그리고 발전 ! 신대륙의 신화와 함께 .... 그들의 '부'를 마음껏 자랑하는 ..... 해안을 따라 늘어선 집들. 모든 집들이 거의 궁궐 같지요. 이런 집들을 보기 위해선 입장료를 내야 했지요. ㅎㅎㅎㅎ 기분도 좋지 않고, 입장료가 아까워 한두 곳..
칸꾼, 미국 2005. 7. 11. 18:20
보스톤을 떠나 해안도로를 타고, 플리머스로 .... 미국 역사의 시작을 보기 위해 ... 글쎄 ! 정복의 역사 ! 원주민 '인디언'들과 싸워서 그들을 몰아내고 .... 이것이 그들의 자랑이었을까 ? 아니면 미국 역사에 대해 우리가 전해 들은 것이 이런 것일까 ? 그런 역사 가운데도, 서로를 위해 배려하고 .... 불..
칸꾼, 미국 2005. 7. 11. 11:42
아름다운 버몬트를 뒤로하고, 이 곳도 계곡마다 아름다운 숙소들이 즐비합니다. 아쉬운 마음, 그러나 '보스톤'으로 보스턴은 미국 건국 200년의 역사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는 문화의 중심지이다. 진보적 사상과 보수적인 생활, 활기찬 현대적 도시와 조용하고 차분한 고도가 공존하는 독특한 색깔의 ..
칸꾼, 미국 2005. 7. 11. 11:23
마치 우리나라의 강원도와 같은 곳. 다른 주에 비해 낙후되었지만, 자연이 살아있는 곳. 그래서인지 곳곳에 '버몬트의 자연을 지키자'는 현수막이 보였다. '조화로운 삶'의 니어링(Nearing) 부부의 영향일까 ? 옛 방식 그대로의 '치즈'와 '단풍나무 시럽'을 만드는 농장들이 보인다. 이들을 만나는 것은 당..
칸꾼, 미국 2005. 7. 10. 17:02
나이아가라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 캐나다 남동부 온타리오 주의 주도인 토론토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가장 발전된 주 가운데 가장 중요한 도시이다. 또한 캐나다의 금융 및 상업 중심지이며, 미국과의 경계를 이루는 온타리오 호의 북쪽 끝에 접해 있는 입지조건 덕분에 세인트..
칸꾼, 미국 2005. 7. 9.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