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을 떠나 해안도로를 타고, 플리머스로 ....
미국 역사의 시작을 보기 위해 ...
글쎄 ! 정복의 역사 !
원주민 '인디언'들과 싸워서 그들을 몰아내고 ....
이것이 그들의 자랑이었을까 ?
아니면 미국 역사에 대해 우리가 전해 들은 것이 이런 것일까 ?
그런 역사 가운데도, 서로를 위해 배려하고 ....
불모지에서의 수확을 함께 감사한 역사도 있었는데 ....
그들이 타고 왔다는 '메이플라워(Mayflower)'를 복원해 놓았고,
이 배로 영국에서부터 옛 항로를 따라 시험 항해에도 성공했단다.
그들의 힘겨웠을 항해가 그려진다.
생존을 위해 .... 그리고 꿈과 자유를 찾아 ....
이제 '박제(?)'가 되어,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인디오'
그들의 삶이 애처러운 느낌이다.
초기 정착민들의 삶 !
하나의 방(?)에서, 침식이 모두 ....
이 정도의 공간만으로도 만족하며 살 수 있을 것 같다.
더 이상은 욕심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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