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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태국

  • 태국 - 끄라비(Krabi) 마지막 날!

    2024.03.21 by 초보어부

  • 태국 - 끄라비Krabi)의 밤 풍경

    2024.03.19 by 초보어부

  • 태국 - 끄라비 레일라이(Railay) 해변

    2024.03.16 by 초보어부

  • 태국 - 끄라비 홍섬 투어(Hong Island)

    2024.03.13 by 초보어부

  • 태국 - 끄라비, 아오낭비치(Aonang Beach)

    2024.03.12 by 초보어부

  • 태국 - 끄라비(Krabi) 첫날

    2024.03.10 by 초보어부

  • 태국 - 방콕 둘째 날

    2024.03.09 by 초보어부

  • 태국 - 방콕 카오산과 아이콘시암

    2024.03.08 by 초보어부

태국 - 끄라비(Krabi) 마지막 날!

아 ~~~ 이제 정말 나이가 들었음을 실감한다!! 총기가 떨어졌다!! 날짜를 혼동했다!! 방콕에서 출국 날짜가 5일 새벽 01:30 이면!! 끄라비 공항 출발을 4일 밤 비행기로 잡아야 하는데 ~~~ 돌아가는 시간쯤 확인해보니, 5일 밤 비행기다!! ㅠㅠㅠ 서둘러 항공편 검색!! 편도 건 20만원짜리!! 6만원짜리였는데 ~~~ 그래도 어디냐!! 갈 수 있으니!! 호텔도 이틀 여유를 두고, 레일라이나 피피섬을 생각했는데 ~~~ ㅋㅋㅋ 하루의 공백!! 파난 호텔은 풀부킹이란다!! 급기야 호텔도 검색!! 바로 옆 해리티지 호텔이 있다!! 해리티지에서 하루만 묵기로!! 이제 끄라비에서의 마지막 날!! 느긋하게 아침 먹고!! 서두를 일 없으니 ~~ 내사랑 커피도 3쯤 마시고!! 체크 아웃 후 해리티지 호텔로 ~~..

인도, 태국 2024. 3. 21. 14:02

태국 - 끄라비Krabi)의 밤 풍경

태국의 끄라비!! 건기인 요즘이 성수기일까?? 아오낭 해변에 사람들이 넘쳐난다!! 추운 겨울을 피해 따뜻한 나라로 도망왔는데 ~~~ 이곳은 넘 덥다!! 땀을 줄줄 흘리며 다닌다!! 그래도 밤에는 견딜만 하다!! 태국!! 불교문화권일텐데 ~~~ 남쪽에는 이슬람의 영향도 있나보다!! 모스크도 보이고 무슬림 음식점도 보인다. 20년 전! 코 사무이에서는 오토바이를 빌려 돌아 다녔는데!! 이곳 끄라비는 넘 번잡하다!! 또 이제 나이 들어 도전이 안된다!! ㅠㅠ 머 ~~~ 형편되는 대로 ~~~ ㅋㅋㅋ 태국은 대마초가 합법화 되었다!! 대마를 취급하는 가게!! 가는 곳 마다 쉽게 볼 수 있다!! 동네의 끄트머리에 작은 야시장이 있다!! 꼬치도 팔고 ~~~ ㅋㅋㅋ 간단한 술안주!! 넘 늦게 나왔나 보다!! 불놀이가 ..

인도, 태국 2024. 3. 19. 09:51

태국 - 끄라비 레일라이(Railay) 해변

레일라이 해변을 가려면, 저기서 표를 사야 한다!! 아오낭 해변도 그런대로 볼만 한데, 주변에 아름다운 해변이 넘 많다!! 오늘은 레일라이 해변을 가보자!! 호텔에서 비치타올 빌리고 ~~~~ 대부분의 호텔에서 타올 서비스를 한다. 레일라이 롱테일 보트 왕복표를 샀다!(왕복 200바트/1인) 레일라이 해변에서 석양을 감상하고, 늦은 시간 돌아오는 젊은이들(?)도 있는데 ~~~ 그럴러면 편도만 ~ 돌아오는 표는 레일라이에서!! 늦은 시간에는 50바트를 더 지불해야 한다고 ~~~ 레일라이 표를 사고 기다리면, 8명이 모이면 배가 출발한다. ㅋㅋ 가는 사람이 많으면 바로바로 출발한다. 롱테일 보트!! ㅋㅋ 나름 재미있다!! 약 15분쯤?? 레일라이 해변에 도착!! 참 멋진 곳이다. 아름답다!! 한쪽에서는 물놀이..

인도, 태국 2024. 3. 16. 19:09

태국 - 끄라비 홍섬 투어(Hong Island)

끄라비의 아오낭 비치!! 나름 운치도 있고 아름답지만!! 주변 섬들의 경치가 뛰어 나서리 ~~~ 쉼을 즐기려고 왔고, 그럼에도 투어는 함 해야지!! ㅋㅋㅋ 주변 몇개의 섬을 돌아 홍섬을 돌아보는 투어!! 늦잠을 자고 싶었는데 ㅠㅠ 7시 기상! 허겁지겁 ㅋㅋ 아침도 대충 먹고 ㅋㅋㅋ 커피가 아쉽다!! 아침에는 최소 3잔은 마셔야 하는데 ~~ 8시 반쯤 호텔에 픽업 차량이 온다!! 우리가 거의 마지막인지?? 집결지에 도착!! 모든 투어가 여기서 출발한다!! 자신이 참여하는 투어를 잘 따라가야 ~~~ ㅋㅋㅋ 줄을 서서 예약 확인하고, 투어에 따라 팔찌(우린 노란색이다)받고!! 인솔자를 따라 보트에 탑승!! 우리는 홍섬 투어 - 스피드 보트!! 어제 예약했던 영수증 지참하고!! 섬 입장료 포함, 1300바트/1..

인도, 태국 2024. 3. 13. 11:13

태국 - 끄라비, 아오낭비치(Aonang Beach)

끄라비의 아오낭 비치(Aonang Beach)!! 푸켓이 번잡하고, 유흥지의 성격이 강하다고 하면, 끄라비는 그런대로 건전하다고 했는데 ~~~ 그래서 조용한 휴양지이리라 생각했는데 ~~~ 거리에 사람들이 넘쳐난다. 대부분이 유럽인들! 또 세계 각국에서 사람들로 바글(?) 거렸다. ㅋㅋ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래도 한가한 곳이 있다. 호텔의 루프탑 풀장!! 조용한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 아마도 중국인들이었을까?? 어딜가나 그들은 소란스럽다. 그래도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풀장에서 놀고, 수영복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해도 되는 분위기!! 많은 유럽의 젊은이들은 비키니 차림으로 거리를 돌아 다닌다. 우리도 수영복 차림으로 식당을 찾아서 ~~~ 아오낭 비치에 있는 여러 식당..

인도, 태국 2024. 3. 12. 20:26

태국 - 끄라비(Krabi) 첫날

딸렘은 '빠와 엄'이 겨울방학을 한다고. 약국은 채약사와 딸렘에게 맡기고 ~~~ ㅋㅋㅋ 우리의 여행 때는 늘 딸렘이 고생을 한다. 모든 약국 일을 핸들링해야 한다. 고생한 딸렘에게 감사!!! 방콕에서의 둘째 날 - 체크 아웃하고, 짐은 호텔에 맡기고!! 짜뚜짝 시장과 차이나 타운을 돌아 보았다. 오후 3시쯤 호텔에서 짐 찾고!! 방콕의 MRT와 공항철도를 이용해 수완나품 공항으로!!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편리하다!! MRT 수꿈빗역에서 한정거장, 펫자부리역으로!! 조금 걸어서 공항철도 마카산역으로 그리고 공항까지!! 방콕에서 끄라비(Krabi)까지는 에어아시아 항공이용!! 짐이 15Kg를 살짝 오버한다. 체크인을 도와주는 친구가 기지를 발휘한다. 트레이를 올리고, 그 트레이 무게만큼 무게를 줄이고 ㅋㅋ..

인도, 태국 2024. 3. 10. 18:13

태국 - 방콕 둘째 날

호텔의 투숙객들이 대부분 유럽인들이다. 프랑스어가 들리고, 독일어도 많이 들린다. 가족 단위의 투숙객도 많다. 평상시보다는 1시간쯤 늦게 일어나서, 씻고 9시쯤 아침을 먹는다. 아침 부페가 나쁘지 않다. 뜨거운 달걀요리, 쌀국수가 제공된다. 내사랑 커피는 아침이면 늘 3잔쯤 마셔야 한다!! 아침을 잘 먹고, 오늘은 밤 비행기로 `끄라비`로 넘어가야 한다. 10시쯤 체크아웃 그리고 짐은 호텔에 맡겨두고!!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 MRT 수쿰빗역까지는 걸어서 5분!!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다녀보자!! 첫번 째 목적지는 '짜뚜짝 시장`!! MRT 노선도 열심히 공부하고, 짜뚜짝 시장으로!! 태국 방콕 지하철의 모습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 수꿈빗 역에서 쑤언 짜뚜짝 역까지!! 그리고 약 100미터 쯤 걸..

인도, 태국 2024. 3. 9. 18:09

태국 - 방콕 카오산과 아이콘시암

오전 시간 왓 포(Wat Pho) 구경을 마치고, 근처 카페에서 잠시 쉬고!! 강건너 보이는 왓 아룬의 경치를 즐기며 ~~~ 그래 점심을 먹자!! 요즘은 여행 블로그, 심지어는 유튜버들의 활동이 왕성하다!! 정보는 넘치는데, 결국 선택은 각자의 몫!! ㅋㅋ 그래 그들이 소개하는 촘아룬 식당!! 테라스에서 왓 아룬의 야경을 즐기는 곳이라는데 ~~~ 우리는 걍 점심식사!! 태국에 왔으니, 기본 팟타이는 먹어봐야지!! ㅋㅋㅋ 똠양꿍, 이게 머였지?? 솜땀??? 전반적으로 우리 입맛에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맛?? 공기밥도 하나 주문!! 머 ~~~ 잘 먹었다!! 밥도 먹었고, 이제 어디로 가볼까?? 그래 20년 전에 못 들렀던 카오산을 가보자!! 또 그렙으로 택시 콜!! 카오산로드!! ㅋㅋㅋ 카오산로드는 밤 시간..

인도, 태국 2024. 3. 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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