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
캐나다 남동부 온타리오 주의 주도인 토론토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가장 발전된 주 가운데 가장 중요한 도시이다.
또한 캐나다의 금융 및 상업 중심지이며,
미국과의 경계를 이루는 온타리오 호의 북쪽 끝에 접해 있는 입지조건 덕분에
세인트로렌스 수로를 통해 대서양과 연결되고,
오대호를 통해 미국의 여러 주요 공업 중심지와 연결되어 주요 국제 교역 중심지가 될 수 있었다.
도시의 여러 곳에서 한국인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도시.
토론토 중심의 타워 !
시내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우리 같은 여행객에게는 '발품'을 팔지 않고도, 많은 것을 볼 수 있기에 좋다.
도심 외곽 !
'Haward Johnson'
좋은 호텔(모텔)이었고, 아들이 수영장 비상벨을 울려, 헤프닝이 있었다.
그래도 친절한 그들 ....
한인타운에는 없는 것이 없다.
와 ! 우리는 또 한국의 여러 분식들을 즐겼다.
오랜만에 만난 좋은 친구.
그들이 잘 살기를 바라며 ....
우선은 '몬트리올'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오타와(Ottawa)와 몬트리얼 (Montreal) 정도 ??
그러나 가다가 마음을 바꾸었다.
그런 대도시들 가봐야 복잡하기만 하고, 토론토로 충분하고 ......
킹스톤(Kingston)에서 다시 미국쪽으로 ....
왜 ?
거기 아름다운 섬들, 얼마나 많은 섬들인지, 그곳을 .... 'Thousand Island !'
미국과의 국경 !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지요.
수많은 섬들마다, 아름다운 별장들 ...... 각 섬마다 주인이 있다나 ??!!
요트가 없으면 못살겠네 ??
멀리 미국과의 국경이 보이고,
우리는 저 국경 검문소를 통해 미국으로 가야 했다.
이 곳을 통과, 미국 버몬트(Vermont)로.
이제 동부여행도,
메사추세스(Massachusetts), 커네티컷(Connecticut) 그리고 뉴욕으로 ..
이 정도면 끝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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