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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수도 빌니우스(Vilnus)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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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보어부 2019. 8. 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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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수도 빌니우스 !!!

에스토니아 탈린, 라트비아 리가, 각국의 수도와 비교하면??

갠적 느낌으론 비교적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았다!!


리투아니아의 역사를 공부하면, 더 풍성하리라 ~~

구 소련 연방 해체에 많은 영향을 미친, 리투아니아의 독립!!

그들의 독립은 1991년에 이루어졌단다.

걍 ~~ 도심의 여기저기를 걸어본다.















그들의 또다른 아픔 역사의 흔적들!!

유대인들의 거리가 남아있다.


게토??

이제는 많은 카페와 호텔 등으로 변한 거리!!


















사실, 여행을 하면서 쇼핑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좀 달랐다.

'린넨'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리투아니아 ~~~

마눌은 아이들과 지인들을 위해, '린넨' 옷을 구입했다.

ㅋㅋㅋㅋ










이제 빌니우스를 떠나야 할 시간!!


꼭 가보고 싶었던 '베드로와 바울 교회'는 구도심에서 걸어서 가기에는 좀 먼 거리!!

다음 날 아침, 빌니우스를 벗어나면서 들렀다.


정말 놀라움 ~~~~~

이런 모양의 교회는 난생 처음이다!!

모든 장식이 조각이다.






정말 놀라움의 '베드로와 바울 교회'

그래서인지 수많은 방문객들이 있다!!

잠시 앉아서 기도 하고 ~~~~


자 ~~~ 다음의 여행지를 향해 가자!!

이제 트라카이(Trakai)를 향하여 ~~~ 푸조야, 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