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계획으로는 오늘 화산(华山)을 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병마용을 다녀온 이후 더욱 느꼈지만 화산도 인산인해 일 듯!! 중국으로 출발 전에 고민 고민 했었는데 ~~~ 병마용 이후 많이 걷기도 하고, 무리하지 말자!! 이미 다리에 둔한 통증을 달고 여행 중이다. ㅋㅋ 그럼 멀 하지?? 딸렘의 제안 - 원가촌을 가보잔다!! 그래!!!! 잉?? 그런데 이렇게 멀어?? DD 택시비가 2만원을 넘어간다!! ㅋㅋㅋ 그럼에도 가보자!! 시안으로 오기 전 검색은 했는데 ~~~ 나는 포기하고 있던 곳이었는데 ~~~~

건 1시간 반 이상을 달려 온 듯 하다!! 시안에서 셴양(咸陽/함양)도 지나고!! 아 ~~~ 멀다!! 이 곳이 원가촌만 있는 것이 아닌가 보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원도 있다!! ㅠㅠ 원가촌 입구에서 모든 차량이 올 스탑!! 주차장도 만원!! ㅠㅠ 내려서 걸어가는 것이 낫겠다!! 딸렘과 원가촌 입구에서 만나기로 하고!!

| 원가촌은 서안시에서 1시간 좌우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당태종 묘 소릉에서 10킬로 떨어져 있습니다. 1993년 유명한 빈곤촌에서 향촌여행(민속촌) 지로 탈바꿈되었습니다. 촌민 400여명이 살고 있는데 현재는 촌민 총 자산이 1억위안을 초과하였다고 합니다. 섬서성 음식들을 맛볼 수 있고 민박에 들러 쉬어 갈 수도 있습니다. - 출전 불명 - |
ㅋㅋㅋ 원래는 아주 낙후된 시골 마을이었다는데, 지역 지도자들과 마을 사람들이 토속적인 마을의 특색을 살려, 시골 문화를 체험하고, 숙박을 할 수 있는 마을로 탈바꿈 시킨 마을이라는데 ~~~ 민속촌??ㅋㅋㅋ 토속적인 음식, 다양한 문화 체험, 공방 등이 있다고~~~ 말 그대로 마을 입구에 들어서자, 숙박과 식당을 겸한 여러 집들이 보였다. 많은 한국인들도 시안의 첫날이나 마지막 날 여기서 숙박하며, 이 곳을 경험하기도 한단다. ~~~~ 우리는 기회를 마련하지 못했다. 또 결정적인 이유는 너무 붐비는 시기였기에 ~~~~





아주 멋진 전통 찾집도 보이고 ~~~~ 나는 이런 곳에서 좀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었는데 ~~~~~ 때가 아니다!! ㅠㅠ










여기도 말 그대로 인산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지금!! 그런 차분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는 경험하기 어렵겠다. ㅋㅋㅋㅋ 대신 정신이 없다. ㅋㅋㅋㅋ 소란하고 ~~~~ 아이, 어른, 모두들 왁짜지껄 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수많은 먹거리들이 있다. ㅋㅋㅋ 그럼에도 선듯 어울려 먹을 만한 장소를 찾지 못했다. ㅋㅋㅋ 점심시간은 지나가는데 ~~~ 회족 먹거리들이 있다.








튀기고, 굽고, 볶고, 끓이고 ~~~~ ㅋㅋㅋㅋㅋ









그냥 정신없이 돌아보았다!! 좀 한가한 시기에 왔으면 멀 좀더 느꼈을까?? 감동이 있었을까?? ㅋㅋ ㅠㅠ 글쎄?? 이렇게 관광지가 되면 늘 본래의 모습이 사라진다!! 걍 본래의 옛모습을 기대했는데 ~~~~ 여기도 많이 상업화 된 느낌!!






조그만 사찰일까??



벌레와 먼지를 피해 그나마 앉을 만한 식당에 왔다. 간판에는 마치 우리의 [안동찜닭]처럼 보이는 요리였다. 아들이 열심히 번역기 돌려 주문!! 먼 나물요리?? 달걀요리?? 두부?? 그리고 메인으로 닭요리!! 모두의 사랑 맥주까지!! ~~~~ 결국 반도 못먹고 포기했다, ㅠㅠㅠ 간신히 허기만 면한 식사!! 관광지라 비싸긴 엄청 비싸기도 ~~~~ 완전 실패!!!



대충의 식사를 마치고, 입구로 다시 걸어 나왔다. 그러나 발견한 수상한 집(?) ㅋㅋㅋㅋ ~~~~ 머하는 곳일까?? 궁금!! 일단 들어가 보자!! [합습참] - [참습합 / 參拾陜]이라고 읽어야 하남?? 한자를 찾아보기가 정말 어렵다!! ㅋㅋㅋ Shaanxi Thirteen - 아주 오래된 고택에서 아이스크림을 판다!! ㅋㅋㅋ 재밋다!!!




ㅋㅋㅋ 여기서나마 좀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고풍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건물!! 대나무!! ~~~ 주변의 중국 현지인들!! 정말 중국이 깨어났다!! 화려하고, 세련된 모습도 보인다!! 내가 가졌던 중국의 옛모습이 아니다!! ㅋㅋㅋ 원가촌 입구에 서있는 큰 비석이 이 곳의 의미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제 돌아가자!! 시안까지 DD 택시가 안잡힌다. ㅠㅠㅠ 계속 기다리고 ~~~~ 또 200위안 이상의 요금이 뜬다!! 좀 더 기다려 130위안 쯤의 차를 잡았다. 호텔까지 도착해서, 택시기사는 166위안을 요구했다!! 그래 ~~~ 딸렘은 205위안에 차를 잡았는데, 265위안을 요구했단다. 딸렘은 DD 에 항의!! 결국 210위안 정도에 합의한 듯 하다. ~~~~ 잘 돌아왔고, 호텔에서 잠시 쉬고 ~~~~ 저녁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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