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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먼(Xiamen)을 방문한 이유 - 이 곳을 보기 위해!! 토루(Tulou)!!

중국, 일본, 대만

by 초보어부 2026. 1.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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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2025년 벌써 중국을 3번째 갔다.
이제 나이들어 멀리 가기는 어렵고 ~~~
모르지?? ㅋㅋ 아직 '코카서스'가 남아 있으니 ~~~
그래도 가까운 곳에 이렇게 가볼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다행!!
 
이넘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란다.
지난 중국 시안 - 진시황 병마용 때는 그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갔었는데 ~~~
수많은 인파 때문에, 실망하고 ~~~ ㅠㅠ
마음만은 그때만큼 간절함으로 ~~~
샤먼시내에서 약 2시간을 달려!!!
 


유창루(裕昌楼)는 중국 푸젠성 샤먼에 위치한 대표적인 토루(土樓)로, 1308년에 건립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토루이자 ‘토루의 어머니’로 불립니다. 유창루는 5층 규모에 270여 개의 방이 있으며, 두꺼운 흙과 나무, 돌로 지어진 요새형 구조로 외부 침입을 막고 씨족 공동체의 전통을 보존해왔습니다.

유창루의 주요 특징
  • 역사적 가치: 명나라 말기(1308년)에 처음 세워져 700년 넘게 보존된 유산으로, 중국 남부 산악지역의 집단 주거시설인 토루의 전형입니다.  
  • 구조와 규모: 원형 마당을 중심으로 방이 빽빽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1층은 창고(식량·생필품·무기), 2층은 부엌·식당·교육시설, 3층 이상은 주거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공동체 전통: 5개 성씨가 함께 거주하며, 공동체 생활과 집성촌의 전통이 살아있는 살아있는 유산입니다. 
건축적 특징: 외부 침입 방어를 위해 출입구가 단 1개이며, 두꺼운 벽과 맨 꼭대기 총구 등 요새적 요소가 뚜렷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유창루는 200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으며, 현재도 현지인들이 거주하며 전통문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샤먼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토루 내부에는 시장, 식당, 상점 등 현지인의 생활상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출전 ; 네이버



사실 이번 여행을 패키지로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이다.
이곳을 가보고 싶었는데 ~~~
교통편도 마땅찮고 ~~~ 여러가지 예약 절차도 구찮고 ~~~
현지 투어도 고려했지만, 중국어 투어만 있고 ~~~
그래 ~~ 차라리 패키지를 가자!!
현지 조인 패키지!! 비행편은 우리가 마련하고,
현지 공항에서 조인!! ㅋㅋㅋ
그럼 ~~~ 이제 늙었으니 남의 도움을 받아야지!!!
 
 

 
 
 

시내를 벗어나 한 1시간 쯤을 달려 도착한 휴게소!!
우리와는 많이 다른 중국의 휴게소,
화장실만 이용하고 떠나려는데 ~~~
이 곳에 캠핑카가 있다!! ㅋㅋㅋ
후에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휴게소에서 캠핑이
가능하단다!!
정말 중국이 달라졌다. 정말 놀라움이다.
 
그러나 우리가 타고 온 버스는 이 곳까지만이다.
이 곳에서 구비구비의 산길을 오르는 길은
이곳의 전용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토루의 입구!!
 
 



거의 멀미가 나올 정도의 구불길!!
멋진 다랭이 차밭들이 보인다.
이 곳에서 전라갱 토루까지!!
 

 

이 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라갱 - 여기가
포토존이란다.
ㅋㅋㅋ 모두들 사진만 찍고 이동해야 한다.
 살짝 먼가 허전하다. 걍 ~~ 멀리서 구경만??
사진만??
ㅠㅠㅠ 이 곳의 법칙인가 보다!!
 
산길을 돌아 내려와 ~~~ 여기서는 아래서 위로 올려보는 포토존!!
ㅋㅋㅋ 또 사진만 찍는다!!
하긴 저기를 올라가라 해도, 쉽지가 않겠다!!
그래 사진만 찍자!!
 
 


여기는 '유창루(裕昌樓)'다!!
여기서는 내부 관람!!
놀라움이다. ~~~~ 목조건물로 700년을
견뎌왔다고??
 

 

와 ~~~ 한창 시기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살았을까??
시끌벅적!! 아이들, 어른들, 노인들!!
이 공간에서 그 수많이 사람들이 함께!!
지금의 관광객들만으로도 복잡한데 ~~~
실제로 그들의 생활은 어땠을까??
 
700년의 역사를 차분히 상상해 보기는
어려운 분위기!!
관광객의 소란스러움!!
그럼에도 집마다, 기둥마다 품고 있는 700년의 역사!!
잠시나마 희열을 느꼈다.
몇몇 기둥들은 썩기도 했지만, 여전히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사람들이 계속 살고, 관리도 했으면 ~~ 더 훌륭한
모습으로
잘 보존되었을 텐데 ~~ 살짝의 아쉬움!!
그럼에도 이렇게 남아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공동의 집단생활!! 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어찌 씻고, 어디서 똥을 쌌을까??

그들의 생활이 궁금했는데 ~~~~

이렇게 집앞에 수도가 있었을까??

 

 

 



그럼에도 여기서 아직도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비록 관광객들을 상대하고 있지만!!

또다른 모습의 사각형 토루!!
여기서는 식당을 운영하고, 관광객들의 식사를
제공한다.
훨씬 후에 지어진 것인지??

 

 

 
 

소박한 시골 할머니 밥상!!
이 밥상의 쌈장은 우리의 쌈장 맛이었다. ㅋㅋ
신선한 야채!! 상추쌈?? ㅋㅋㅋ
 
식사 후 마을을 산책(?) 했다. 
유창루에서 나와서, 탑하촌까지!!

 

빨래를 하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정겹다!!

 

 



아름다운 곳이다. 날씨도 좋다!!
이렇게 깨끗한 공기까지!!

 

 

 

 

이 곳이 탑하촌이란다. 

유창루로부터 한 2-30분쯤 걸었을까??

정말 아름다운 시골마을이다. 

 

그러게 ~~ 마을에서 잘난 사람들을 기념하기 위한 탑들!!

작은 사당도 있으나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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