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 벌써 한 달이 지나갑니다.
새해 신정은 중국 샤먼을 다녀왔고 ~~~
조합원 모임과 진석이네 셋째 결혼식!!
그리고 창립 기념일이 있었습니다.
그닥 바쁘지도 않았고 ~~~
평범한 나날이었습니다.
새해 새로운 계획이나, 먼 꿈이나 ~~ 이런 것은
없는 듯 합니다.
하루하루가 평범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루틴의 생활에 가끔은 아들이 옛 추억을
소환합니다.
토요일 오후!!
아들 - 아부지 누룽지 백숙 먹고 싶다!!
나 - 그래!!
아들은 열심히 검색 - 예전 다니던 식당들은
없어졌고!!
그곳이 이전을 했답니다.
90순이 넘으신 그러나 여전히 건강하신 장모님
모시고,
아들, 마눌, 나 - 옛 기억을 나누며 식사 했습니다.



맛도 반찬도 그대로 입니다. ㅋㅋㅋ
나는 참 보수적인 사람인가 봅니다.
나에게 익숙한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시도는 ~~ 어딘지 늘 불편합니다.
옆에서 부추겨야 겨우 새로운 시도를 하는 편입니다.
ㅠㅠㅠ
요즘 종숙이모가 종종 안성에 옵니다.
치과 치료를 위해 ~~~ 온식구가 같이 오기도 하고 ~~~
글쎄?? 이 집은 언제 가보았을까??
한때는 손님으로 넘쳤던 집!!
그러나 이제는 ~~~ 거의 찾는 손님이 없습니다.
시내의 중심이었지요, 그러나 이제는 상권이
이동하여
옛 도심에 자리한 집!!
내 기억으로도 30년 이상은 된 집!!
북경반점!! ㅋㅋㅋ
이 집의 요리도 옛 방식 그대로 입니다.
부슬부슬한 볶음밥!!
요리 전문가 이모에 의하면, 이 집 깍두기가
경기도 본연의 깍두기라 합니다. ㅋㅋㅋ
볶음밥도 옛 방식이라 합니다.


이런 옛 방식과 새로운 방식이 늘 공존하는 상황!!
나는 늘 옛 방식에 매달리는 것일까??
지역의 지자체 출마자들, 시민단체 대표들이 식사를
하잡니다.
ㅋㅋ 선거의 시간이 다가와서겠지요!!
정중히 사양하고,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옛 방식이 좋아서일까?? 아님 새로운 방식에 대한
불편함??
새로운 변화에 대한 두려움??
2026년이 밝아 한달이 지났는데 ~~~
작년보다는 편안해진 느낌입니다.
더 많이 내려놓기!!! 그래서 올해는 더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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