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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구(九寨溝)에서 황룡풍경구(黄龍風景区)로!! 버스 놓쳐 생 고생!! 그럼에도 이동 후 황룡 감상!!!

중국, 일본, 대만

by 초보어부 2026. 6.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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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채구를 열심히 돌아보고,
이제 황룡풍경구로 넘어가야 하는데 ~~~
어젯밤부터 버스 출발지를 검색하고, 탐색했다.
그럼에도 이넘의 버스가 어디서 사람을 태우는지??
호텔 리셉션에 물어봐도 다른 곳만을 안내한다.
ㅠㅠ 오전 8시반에 버스가 온다는데 ~~~
8시부터 캐리어 끌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
 


AMAP으로 검색하고, 구글맵도 돌려보고!!
웨이란 호텔을 찾았는데 ~~~
공사 중으로, 도무지 버스가 설 곳이 아닌 듯 했다.
시간은 다가오고, 버스는 안보이고 ~~~
아침부터 엄청 스트레스!!
결국 버스를 타지 못했다!! ㅠㅠㅠ
완전 맨붕 ~~~~~~~
 
거의 뚜껑이 열려 있는데 ~~~ 삐끼들(4-5명) 등장!!
개중 영어를 좀 하는 녀석이 계속 꼬신다.
황룡풍경구까지 - 합승으로 1인당 80위안!!
다른 방법이 없다.
ㅋㅋ 문제는 현찰이 없다는 것!!
마눌이 지갑을 뒤지니, 옛날 쓰고 남은 달러가 좀 있다.
ㅋㅋ 24달러로 흥정하고 가기로!!!
같이 가야하는 중국 여자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
한참을 기다려 ~~ 드디어 출발!!!
이번 여행에서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었는데,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한참을 기다려 중국 여대생??
안물어 봐서리 ~~~ 3명과 함께 황룡으로 ~~~
이 여대생의 안내로는 황룡 오채지 말고는
볼꺼리가 별로라고
그래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 오채지 보고
다시 케이블카로 내려오면 2-3시간이면 충분하단다.
출발이 늦어져서 걱정이었는데 ~~~
그래 그렇게 하자!!!
 
기사가 황룡풍경구 매표소 앞에 내려주었다.
인터넷으로 예매했으니, 표 살 필요는 없고!!
이 넘의 캐리어를 맡겨야 하는데 ~~~
바로 옆 가게에 맡기란다.
캐리어 2개 - 시간당 30위안??!!
와 ~~~ 결국 내려와서 약 3시간!!
90위안을 지불했다!! ㅠㅠ
이거 너무한 거 아니야??
 
그럼에도 필요한 물과 산소통 하나 구입!!
 

 

 
 

한참을 걸어서 ~~~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여권을 제시했으나, 왼쪽 아래 가서 표를 받아오란다.
ㅋㅋㅋㅋ
여권 제시하고, 표 받아 ~~~ 케이블카 탑승!!
비수기인가?? 토요일이지만, 다행히 사람이
많지는 않다!!
 
 

 
 

지도 한장 달랑 들고 ~~~ 가보자 ~~~~
 

 



케이블카?? 가파르지만 싱겁다!! ㅋㅋㅋ
한 5-10분쯤?? 
현찰이 없어 걱정했는데 ~~~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오채지 입구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이제는 알리페이로도 표를 구입할 수 있다. 다행다행!!
케이블카로 내려가기로 했으니, 왕복표 구매!!
 
오채지를 소개하는 지도판이 있다.
그래 ~~~ 오채지만 돌아보자!!
 

 
 

누런 용이 누워있는 모습인가??
ㅋㅋ 하늘에서 봐야 용은 볼 수 있을 듯!!
 



아랫쪽에서는 아직 오채지가 보이지 않는다!!
구채만큼 물이 풍부한 곳은 아니다!!
오늘은 날도 좀 흐린 편!!
 



선선하다. 해발 고도가 약 3800(?)이라는데 ~~~
크게 어려움은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올랐다.
드디어 오채지가 보인다.
오채지가 잘 보이는 데크에서 잠시 쉬고 ~~~
 

 

그래 여기도 참 독특한 지형이다.
이런 지형을 처음 접한 곳은 튀르키예 파묵칼레!!
ㅋㅋ 그러나 파묵칼레는 이제 물이 말라간다고 ~~
이넘은 언제까지 버티려나 ~~~
멀리 보이는 설산의 눈도 풍성하지 않는 듯!!
아름다운 곳이, 잘 보존 되기를!!
 
벤치에 앉아 잠시 휴식 중, 산소통 실험!! ㅋㅋㅋ
그래도 산소를 마시니, 훨 상쾌해 진다.
 
 

 
 

산위에서 운행하는 셔틀도 왕복으로 ~~~
케이블카도 왕복으로 ~~~
 
오전에 구채구 - 황룡풍경구 버스를 놓쳐,
왕짜증이었는데 ~~~
멋진 풍경을 보고나니, 기분 전환도 된다!!
 
 
 

 

내려와서 ~~~ 맡겨논 캐리어 찾고 ~~~
또 삐끼들 등장!! 황룡구채역까지 30위안/1인!!
아직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
다른 방법이 있나? 번역기 돌리며, 마눌이 가게 집
주인과 이바구!!
다른 방법은 없나 보다!! ㅠㅠ
혹시 놓친 버스가 아직 있을까?? ㅋㅋ 없다!!
 
 

 
 

황룡을 케이블카로 오르고, 또 케이블카로 내려오고 ~~~
그래서인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
 
결국은 합승택시!! 30위안/1인!!
현지인들과 합승, 황룡구체역으로 ~~~
 
 

 
 

또 문제 발생!! ㅋㅋㅋ 현찰이 없다는 것!!
현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
ㅠㅠ 그것은 대만 화폐였다!! ㅋㅋㅋ 늙음의 흔적??!!
우리 기사님, 역에 주차 중인 기사에서 이바구 ~~~
나는 택시 기사에게 알리페이로 결제하고!!
택시 기사가 다시 우리 기사에게 이체?? ㅋㅋ
그럼에도 해결했다!!
 
 

 
 

황룡구체역 근처는 공사 중이다!!
역 앞에 또다른 편의시설을 짓고 있나 보다!!
역 입구 찾기도 어렵다!! ㅋㅋㅋ
공사판을 지나야 역전이 나온다!! ㅋㅋㅋ
 
이미 운영 중인 건물 ~~~ 여기도 편의시설인가 본데 ~~~
거의 훵한 ~~~~
그래도 시간이 남으니, 여기서 커피 한잔!!
그리고 빵 한쪼가리 ~~~ 중국에서 빵이라니 ~~~
 

 

 

 

청두동역에서 왔던 것처럼 ~~~

다시 황룡구채역에서 다시 청두동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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