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놀고, 여행을 하면 시간이 빨리 간다.
벌써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1. 첫날은 청두에 도착했고 ~~~
2. 둘째 날은 청두 춘시루 시내만 잠시 둘러보고,
구채구로 이동!!
3. 셋째 날은 종일 구채구를 둘러보았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건 8시간??!!
4. 넷째 날, 맨붕의 날이었다.
구채구에서 황룡풍경구로 이동을 해야 했는데 ~~~
아침에 셔틀버스를 놓쳐서리
삐끼가 추천하는 합승택시로 이동!!
황룡 오채지만 둘러보고, 황룡구채역으로 ~~
그리고 청두까지 돌아왔다.
일정이 꼬여서리 ~~ 종일 스트레스!!
5. 이제 청두의 마지막 다섯째 날
예정대로 청두 시내 둘러보기!!
무후사/진리거리 - 관착항자 - 인민공원 - (춘시루) - 안순다리

청두, 구채구와 황룡을 준비하면서
가보고 싶은 곳을 대충 정리했다.
그리고 AMAP과 구글맵에 표시!!
방향과 동선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늘도 아침을 대충 먹고 ~~~
커피 3잔 마시며, 정신 차리고 ~~~
자 ~~~ 계획대로 나가보자!!


청두 춘시루 힐튼 가든 인!!
이제 체크 아웃하고, 짐도 맡기고 ~~~
밤에 돌아올거에요 ~~~
가장 먼저 청두 무후사(Chengdu Wu Hou Shrine , 武侯祠)
<삼국지연의> 인물 유비와 제갈공명의 묘가
있는 사당
사실 소설 삼국지를 읽은지가 언제였을까??
건 50년 가까이 되었을 듯 하다. ㅋㅋㅋ
대학 1-2년쯤?? 거의 기억이 없다.
요즘 아이들은 게임에 익숙해서, 삼국지를
잘 아는가 보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호감을 갖는 곳인가 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대표적 인물들이 보인다.
유비, 관우, 장비!!?? ㅋㅋㅋ





'라떼'도 삼국지를 읽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
걍 ~~ 나는 별 감흥 없이 읽었던 것 같다.
삼국지를 3번 읽으면, 사기꾼이 된다는 말도 있었다.
ㅋㅋㅋ
그래서인지, 이곳 무후사도 별 감흥은 없다.
걍 ~~ 통과의례 정도로 들러 보았다.









다행히(?)도 소문보다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다니기에는 편했다.
그럼에도 날이 더워 잠시 쉬기도 하고 ~~~
도시 속의 작은 공원을 산책하는 듯!!
그렇게 둘러 보았다.
무후사 바로 옆이 진리 옛거리(Jinli Ancient Street , 锦里古街)
중국의 삼국시대와 청대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고풍스러운 보행자거리
현지인들에게는 먹자골목으로 더 유명하며,
술집 외 식당들이 있단다.
다양한 수공예품과 쓰촨지역 특산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
전통음악과 전통연극(천극), 전통혼례식 등 각종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그래 ~~~ 거리가 참 이쁘다.
먹자골목이라고, 이것저것 먹거리도 많은데 ~~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없다!!
더우니 아아 한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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