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농부와 초보어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불량농부와 초보어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042) N
    • 우즈베키스탄, 몽골, 카자흐스탄 (46) N
    • 러시아, 발트3국 (67)
    • 불가리아, 루마니아 (25)
    •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 인도네시아 (81)
    • 중국, 일본, 대만 (98)
    • 인도, 태국 (24)
    • 스페인, 포르투갈 (40)
    • 동유럽 (41)
    • 유럽 (39)
    • 남미 (22)
    • 칸꾼, 미국 (36)
    • 호주, 뉴질랜드 (25)
    • 꿈을 꾸며 (45)
    • 자유로운 글쓰기 (185)
    • 목조 (28)
    • 사량도 (78)
    • 불량농부 , 초보어부의 CAMPING (142)
    • 지나온 세월 (0)
홈태그방명록
  • 우즈베키스탄, 몽골, 카자흐스탄 46 N
  • 러시아, 발트3국 67
  • 불가리아, 루마니아 25
  •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 인도네시아 81
  • 중국, 일본, 대만 98
  • 인도, 태국 24
  • 스페인, 포르투갈 40
  • 동유럽 41
  • 유럽 39
  • 남미 22
  • 칸꾼, 미국 36
  • 호주, 뉴질랜드 25
  • 꿈을 꾸며 45
  • 자유로운 글쓰기 185
  • 목조 28
  • 사량도 78
  • 불량농부 , 초보어부의 CAMPING 142
  • 지나온 세월 0

검색 레이어

불량농부와 초보어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카자흐스탄(Kazakhstan) 알마티(Almaty)에서 돌아오기 - 알마티 비즈니스 라운지 아시아나 비즈니스 클래스!!

    2025.09.06 by 초보어부

  • 카자흐스탄(Kazakhsstan) 알마티(Almaty)에서의 마지막 날!!!

    2025.09.04 by 초보어부

  • 아침까지 기절했다가 ~~~ 넘 늦은 오후 침블락(Chimbulak) 곤도라!!

    2025.09.02 by 초보어부

  • 차른 캐년에서 카인디(Kaindy) 호수를 찾아가는 길!!

    2025.08.31 by 초보어부

  • 알마티 투어!! 1일 종일 투어의 시작!! 블랙 캐년과 차른 캐년(Charyn Canyon)!!

    2025.08.30 by 초보어부

  • 알마티(Almaty)의 중심 아르바트(Arbat)거리를 걷고,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저녁엔 콕토배(Kok Tobe) 저녁식사!!

    2025.08.27 by 초보어부

  • 카자흐스탄(Kazakhstan) 알마티(Almaty) - 그린 바자르(Green Bazaar)와 알마티 센트랄 모스크(Almaty Central Mosque)

    2025.08.25 by 초보어부

  • 알마티(Almaty)에서 첫날, 시내 돌아보기! - 판필로프(Panpilov)28광장과 젠코프(Zenkov Cathedral)성당!!

    2025.08.23 by 초보어부

카자흐스탄(Kazakhstan) 알마티(Almaty)에서 돌아오기 - 알마티 비즈니스 라운지 아시아나 비즈니스 클래스!!

카자흐스탄(Mazakhstan) 알마티(Almaty) - 4박5일의 일정이 끝났다! 이제 공항으로 ~~~ 얀덱스 고(Yandex Go) 도 잘 썼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2년 전 우즈벡에서는 위치 선정에 에러가 많았었는데 ~~ 이번의 경험에선 거의 정확하게!! 택시 타고 공항으로~~~~ 출퇴근 시간, 차가 많이 밀린다!! 그럼이도 우리와 다르게 같은 요금! 콜할 때의 요금 그대로를 지불한다 ! ㅋㅋ 편하긴 한데 살짝 미안?? 머 ~~ 그들의 문화니 감사할 따름!!규모가 작은 알마티 공항!! 국내선, 국제선이 거의 같은 위치!! 바로 옆 건물?? 귀국편이 밤 10시 10분!! 7시 반쯤 공항에 도착, 잠시 공항 구경하고 ~~ 하긴 돌아볼 정도의 규모도 아니어서리 ~~~ 데스크도 일찍 열린다! 비..

우즈베키스탄, 몽골, 카자흐스탄 2025. 9. 6. 09:00

카자흐스탄(Kazakhsstan) 알마티(Almaty)에서의 마지막 날!!!

카자흐스탄(Kazakhstan) 알마티(Almaty)!! 4박 5일의 마지막 날이다!! ㅋㅋ 일하면 시간이 더디 가는데, 놀면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간다!!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잘 놀기도 했고,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이제는 이런 짧은 여행에 익숙해졌다!! ㅋㅋ알마티는 사과의 도시라 하고, 도시 곳곳에 사과 장식이 있었다!! 그럼에도 아주 맛난 사과는 먹어보지 못했다. ㅠㅠ 열심히 찾질 않아서 일까?? 시장의 여러 사과를 시도해 보았어야 했는데 ~~~ 호텔 조식의 사과는 별로였다!! 그럼에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알마티!! 잘 놀았다!! 조용하고 깨끗한 호텔의 아침 조식!! Grand Hotel Tien Shan, 중국 자본의 냄새가 많이 났지만, 특별히 그런 느낌도 없었고 불편함 없이 잘..

우즈베키스탄, 몽골, 카자흐스탄 2025. 9. 4. 10:00

아침까지 기절했다가 ~~~ 넘 늦은 오후 침블락(Chimbulak) 곤도라!!

어제의 차른캐년, 카인디, 콜사이 호수 1일 투어는 정말 빡셌다!! 새벽 4시부터 준비 5시 출발!! 그리고 자정에 도착했으니, 건18시간의 투어였나?? ~~~ 호텔로 돌아와 씻고 바로 기절!! 아침에 늦잠을 잤다!! 아침도 대충 때우고!! ㅋㅋ 새로운 한날의 시작!! 온 몸이 쑤신다!! 종아리는 움직일 때마다 아프다!! ㅠㅠ설상가상, 이넘의 이심이 말썽이다! 알고보고 7일 동안 쓰는, 7일 동안에 1기가 상품이었다!! 나는 1일 1기가, 7일을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 ㅠㅠ 그럼 넘 비싼 걸 선택했다!! ㅠㅠ다시 인터넷으로 새로운 이심 주문!! 설치가 잘 안된다!! 카톡으로 사업자와 연락하며 건 2시간 동안 설치!! 드디어 성공했는데,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ㅠㅠ 머 ~~~ 어쩌것는가?? 이제 이..

우즈베키스탄, 몽골, 카자흐스탄 2025. 9. 2. 10:00

차른 캐년에서 카인디(Kaindy) 호수를 찾아가는 길!!

차른 캐년을 둘러보고, 종아리에 알이 배겨 걸어다니기가 불편했다. ㅠㅠ 오늘 일정이 많이 남았는데, ㅠㅠ 걱정이다! 차른에서 사티(Saty) 마을까지 나왔다! 여기서 판다투어 단체 기념촬영, 사티마을 간판 앞에서 ~~~ ㅋㅋ 여기서 점심을 먹을려나?? 메뉴를 결정하라 한다. 선택은 4가지였나?? 볶음 국수, 소고기국 국수, 데리야기 쏘스의 닭고기 밥, 또 머였지?? 어느 것을 선택하든지 3500 탱게!!이때가 대략 오후 1시가 지나는 시간이었는데 ~~ 여기서 식사를 하는게 아니었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타고 온 밴으로 갈 수 없는 비포장 산길!! 차를 바꿔타기 위해 잠시 대기하는 상황이었다!! ㅋㅋㅋ 완전 큰 푸르공!! 언제 생산되었을까? 아직도 굴러다니는 것이 놀라울 버스!! 이넘을 타고 약 30분??..

우즈베키스탄, 몽골, 카자흐스탄 2025. 8. 31. 10:50

알마티 투어!! 1일 종일 투어의 시작!! 블랙 캐년과 차른 캐년(Charyn Canyon)!!

카자흐스탄(Kazakhstan) 알마티(Almaty)!! 대충 검색을 해보면, 알마티 근교의 차른(Charyn) 계곡, 카인디(Kaindy) 호수, 콜사이(Kolsai) 호수 등이 가장 먼저 나온다. 아주 아름다운 대자연, 또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 소개된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 한다. 대부분 알마티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 곳을 보기 위해 온다해도 과언이 아니란다. 그토록 알마티에 오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이란다. 문제는 카자흐의 인프라를 고려하면, 개별적으로 이 곳을 돌아보는 것도 쉽지가 않을 듯 하다. 물론 젊은이들은 자연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1-2박 트레킹, 야영를 하기도 한단다. 알마티에서도 편도 건 3-4시간이나 걸리는 거리, 왕복이면 오고 가는 데만 6시간이다. 우리는 이런 곳을 어..

우즈베키스탄, 몽골, 카자흐스탄 2025. 8. 30. 10:30

알마티(Almaty)의 중심 아르바트(Arbat)거리를 걷고,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저녁엔 콕토배(Kok Tobe) 저녁식사!!

카자흐스탄의 알마티(Almaty)!! 볼꺼리가 그닥 많은 것은 아닌 듯 하다!! 길거리의 카페에서 잠시 쉬고, 카페인 재충전하고, ㅋㅋ 다시 시내 중심부로 걸었다! 사실 알마티에 대한 정보가 많은 것도 아니고, 걍 설렁설렁 다니고, 쉬러 왔다! 마눌과 둘이서 걍 자유롭게 걸어다녔다. ~~~ 시내 중심에 아르바트 거리가 있다!! 젊은이들의 거리라 하는데 ~~ 구글지도 말고 얀덱스맵도 있다. 또 카자흐스탄에서는 안덱스가 더 정확하다는데 ~~ 걍 구글지도 켜고 방향을 잡고 찾아 다녔다!!오후 시간 ~~ 여기가 맞는 듯 한데 ~~ 거리가 조용하다!! ㅋㅋ 여기도 밤에 와야 하나 보다!! ㅋㅋ 그 어떤 MZ 냄새도 없다. ㅋㅋㅋ 아르바트 거리를 걷고, 구경하고, 걍 ~~ 길을 걷다가 ~~ 잉?? 여기에 한식당이 ..

우즈베키스탄, 몽골, 카자흐스탄 2025. 8. 27. 10:00

카자흐스탄(Kazakhstan) 알마티(Almaty) - 그린 바자르(Green Bazaar)와 알마티 센트랄 모스크(Almaty Central Mosque)

알마티의 젠코프 성당은 너무 아름다웠다. 물론 동구권의 여러나라 특히 불가리아와 루마니아를 갔을 때, 정말 화려한 정교회 성당들을 경험하고, 놀라움!! 신비로움!!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종교성??!!에 대한 경험들을 했는데 ~~ 참 오랫만에 경험하는 놀라움이었다. 카자흐스탄은 전체 인구의 70% 정도가 무슬림이고, 30% 정도가 기독교인이라 하는데 ~~ 이런 놀라운 흔적이 남아 있었다!! 더우기 이 건물이 1907년 지어졌고, 1911년의 대지진에도 온전히 살아 남았다 한다 시. ㅋㅋ 철재 못을 하나도 쓰지 않은 온전한 목조건축물이라는데 ~~ 거기에 화려한 금박!! 정말 아름다운 건물이었다. 그저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신앙심이 샘솟는 듯 했다. 그들의 일상은 어떨까? 일상을 보자면 시장에 가봐야 하겠..

카테고리 없음 2025. 8. 25. 10:30

알마티(Almaty)에서 첫날, 시내 돌아보기! - 판필로프(Panpilov)28광장과 젠코프(Zenkov Cathedral)성당!!

알마티에 늦은 도착, 우여곡절(?) 이후 잘 잤다! 오전 8시 쯤 기상하여, 9시 호텔 1층의 식당! 아침 식사시간인데 그렇게 붐비지 않았다. 그랜드 호텔 텐산(Grand Hotel Tien Shan)!! 3층짜리 건물인데, 나름 방이 꽤 많다. 오늘의 투숙객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식당도 조용한 편이다. 체크인 시 프론트에서는 아침식당은 9시 - 10시가 가장 번잡하다 했는데 ~~ 오늘은 머 그런대로!! 식당의 메뉴도 다양한 편은 아니다. 그러나 있을만한 것들은 다 있는 듯!! ㅋㅋ 내 취향인 듯 하다. 복잡하지 않고, 필요한 것들만은 꼭 있고!! 이 호텔의 방문객들은 대부분 중국인이나 인도인들, 그리고 러시아인들인 것 같다. 메뉴의 내용들도 그들을 배려한 듯한 모양새이다!! 우선은 신선한 야..

우즈베키스탄, 몽골, 카자흐스탄 2025. 8. 23. 21:3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131
다음
TISTORY
불량농부와 초보어부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개인정보

  • 티스토리 홈
  • 포럼
  • 로그인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