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Lepzig)
2005.08.26 by 초보어부
2004년 9월 28일이었지요. 이제 집을 떠나온지도 210여 일이 지났고 ..... 문제는, 예상했던 여행경비가 바닥나 간다는 것. 어쩌남 ?? 그렇다고 이렇게 끝내고 갈 수는 없고. 매일 밤 고민과 대책 마련 !! 여행에서 늘 그렇듯이, 이번엔 베터리 충전기가 완전히 고장 ! 벌써 2개째인데 ..... 더구나 이 결정적인 ..
유럽 2005. 8. 26.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