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몬트(Vermont) - Western Priory
2005.07.10 by 초보어부
마치 우리나라의 강원도와 같은 곳. 다른 주에 비해 낙후되었지만, 자연이 살아있는 곳. 그래서인지 곳곳에 '버몬트의 자연을 지키자'는 현수막이 보였다. '조화로운 삶'의 니어링(Nearing) 부부의 영향일까 ? 옛 방식 그대로의 '치즈'와 '단풍나무 시럽'을 만드는 농장들이 보인다. 이들을 만나는 것은 당..
칸꾼, 미국 2005. 7. 10.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