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꾼(Cancun) 2
2005.07.06 by 초보어부
도심에서 3일을 보낸 우리. 다시 해변으로 숙소를 옮겼지요. 미국넘들이 만든 휴양도시, '칸꾼' ! 수 Km를 따라 펼쳐진 해변에 온갖 호텔과 유흥시설이 즐비했다. 바다와 풀(pool)을 같이 즐기는 재미. 그러나 물이 없으면 살수가 없을 정도로 덥다. 칸꾼에서도 1주일을 보냈다. '체첸이사'에 이어서 '툴룸'..
칸꾼, 미국 2005. 7. 6.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