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 끄라비(Krabi) 첫날
딸렘은 '빠와 엄'이 겨울방학을 한다고. 약국은 채약사와 딸렘에게 맡기고 ~~~ ㅋㅋㅋ 우리의 여행 때는 늘 딸렘이 고생을 한다. 모든 약국 일을 핸들링해야 한다. 고생한 딸렘에게 감사!!! 방콕에서의 둘째 날 - 체크 아웃하고, 짐은 호텔에 맡기고!! 짜뚜짝 시장과 차이나 타운을 돌아 보았다. 오후 3시쯤 호텔에서 짐 찾고!! 방콕의 MRT와 공항철도를 이용해 수완나품 공항으로!!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편리하다!! MRT 수꿈빗역에서 한정거장, 펫자부리역으로!! 조금 걸어서 공항철도 마카산역으로 그리고 공항까지!! 방콕에서 끄라비(Krabi)까지는 에어아시아 항공이용!! 짐이 15Kg를 살짝 오버한다. 체크인을 도와주는 친구가 기지를 발휘한다. 트레이를 올리고, 그 트레이 무게만큼 무게를 줄이고 ㅋㅋ..
인도, 태국
2024. 3. 10.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