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2009.02.07 by 초보어부
2009년도 벌써 한 달을 보냈습니다. 연초부터 어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내 주장, 내 고집이 너무 심한 것인가?? 그렇다고 그런 생각들을 들어주기는??!! .... 옳지 않은 것인데 .... 피차간에 상처를 남기는 일이어서 참 어렵습니다. 글쎄??!!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런 아픔들이 치..
자유로운 글쓰기 2009. 2. 7.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