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블로그(blog)!!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자신의 글을 올리고 ....

또 여러 블로거(blogger)들과 정보도 공유하고 ....

글쎄!!

개인적인 느낌이나 아주 사적인 내용들은 감추기도 하고 ....

오늘 보니, 1000일이 벌써 지나버렸다.

100일, 1년, 500일 .....

남들은 잘도 기억하든마는, 나는 너무 둔한감???

정말 세월이 빠르기도 하다!!!!

그동안 잘 사용하던 ‘녀석(notebook)'를 교체했다.

건 8년 이상 고생했던 넘이다.

가장 편한 자세에서 사용했던 넘이고 .....

이넘을 품에 안으면 온종일 침대에서 떠나지 않았다.

삼성 s640 !!!

이 넘은 우리와 세계일주를 같이 한 넘이다.

이제 생명이 다해서 ....

 

 

 

새로 내 품에 안긴 후지츠(Fujitsu)!!!

집안 어디에서도 무선으로 인터넷이 가능하다.

나는 더 게을러 질수 있다.

 

 

 

 

 

아들 넘, 딸레미 각각 자기의 ‘컴’을 !!!

방학을 하고 집에 왔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