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프라도 미술관에 왔습니다. 아 ~~ 옛날이여 ~~~
우선은 벨라스케즈가 반기는군요!! 다시 만나 반가워요!! ㅎㅎ
아 ~~~ 우리의 고야는 여전히 그렇게 당당하게 서 있군요!!
프라도 미술관은 아침부터 만원입니다.
글쎄??!! 당신은 누구지요?? 이름없는 화가??
프라도 미술관 옆!! 프란시스코 성당이었남?? 가물 가물??!! ㅠㅠ
누구였지?? 넌 누구냐??
티센(Thyssen Bornemisza)에서는 샤갈 전시회가 열리는군요!!
프라도에서부터 걸어서 솔 광장으로 돌아옵니다. 머 아주 긴 거리는 아닙니다.
걸을만 합니다. 화창한 날씨도 즐기며 ~~~
길거리의 퍼포먼스도 정말 많이 진화했습니다. 신기합니다.
인형과 함께!!
안 넘어지고 잘 버티기 ~~~
아사히던가요?? 왜 이 시장에서 아사히 맥주가 생각났을까?? ㅋㅋ
산 미구엘??, 산 미겔?? 어떻게 읽어야 하남?? 작지만 아주 독특한 시장!!
이 스시 한조각이 약 3유로??였던 것 같다!!
찌끄만 켈리포니아롤은 1.5유로!! 스시 홀릭인 우리는 맛만 보았다!!
스페인에서 유행(?)하는 맥주집!! 한 바케스(?) ~~~ 얼마였지??
그냥 즐기는 마드리드의 밤!!
여행의 마지막 밤!! 이제 내일이면 집으로 ~~~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또 아쉽다!!
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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