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우리 집 요리사이지요! 아들이 집에 오면, 늘 먹거리가 풍성해집니다.
물론 색다른 요리를 먹게 되기도 하지요!!
아들은 요리를 정말 즐거워합니다. 이번 추석의 긴 휴일 ~~~ 아들표 해물 스파게티입니다.
우선은 야채들을 준비합니다.
야채를 준비하는 동안, 면 삶을 준비도 합니다. 끓는 물에 올리브유와 식초(?)를 조금 넣는군요??
면을 삶으면서, 야채도 같이 볶습니다. 준비된 해물도 투하 ~~~
마트에 가면, 아들은 이것저것 구입을 많이 합니다. 다 ~ 이런 용도였군요!! ㅎㅎ
이제 면을 준비하고 ~~~
바게트도 미리 구워 준비 완료 ~~~ ㅋㅋ
멋지게 식탁을 차렸는데 ~~~ ㅠ ㅠ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이 없군요!!
아들이 집에 오면, 우리의 식탁은 새로워집니다. ㅋ ㅋ 아들은 우리집 요리사이니까요!!
스파게티를 먹은 날 밤!! 출출해지자 아들이 해준 쇠고기 샌드위치???
이것도 별미!!! 행복 행복 ~~~~
샌트위치 먹으면서, 나는 스페인 공부!!!
나보다 더 행복한 딸렘은 미국에서 잠시 휴가 중 - 캐나다 여행!!
엄마가 보내준 100만원 말고, 카드로만 140만원 글것다!! 제일 행복한 넘은 딸레미인감??
우리도 꿈을 꾸며 ~~~~
이번 달, 카드 명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