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었나요?? 포르투갈 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카메라를 장만했습니다.
케논 600D - 당시 DSLR 보급형으로 쓸만한 넘이었지요!!
참 많은 기능들이 있고, 잘 다루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텐데 ㅠㅠㅠ
따로 연구나 공부하기는 싫고 ~~~ ㅋㅋㅋ
걍 혼자서 이리저리 살펴봅니다. 그것도 3년이 지난 지금에야 ~~~
같은 장면을 찍어보았습니다. 걍 늘 앉아있는 책상이지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먼저 [야경인물]을 찍는 모드!! 후레쉬가 발광하는군요!! ㅋㅋㅋ
그래서인지 삼각대를 사용하라는 충고 메시지가 뜹니다.
이넘은 클로즈업 - 곧 [접사모드]입니다.
이 모드도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후레쉬가 발광합니다.
크게 접사하지 않아서인지?? 위 사진과 별단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일반 풍경모드]
이렇게는 차이를 느끼거나 카메라를 이해할 수 없겠군요!! ㅠㅠㅠ
야외에서도 찍어봐야 알게 되겠지요??!! 그럼에도 ~~~
보통 [인물]을 찍는 모드입니다.
촛점을 사진 중앙 연필통에 맞추어 계속 찍었는데 ~~~
주변에서 약간의 차이가 보이기도 합니다.
[표준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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