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빨리 간다. 지나간 일들도 별 기억이 없다.
멀 하면서 지난 1달을 보냈는지?? 머 특별한 일들은 없었는지??
지난 시간표를 살펴봐야 어찌 지냈는지를 알게 된다.
별일 없이 1달을 보낸 것이 확실하다.
2월은 식구들의 생일이 많은 달이다.
자그의 생일이 어제였고, 하늘나라가신 어무니의 생신도 오늘이다.
내 생일도, 큰누이 생일도 모두 2월이다.
모든 일들이 그럭저럭 잘 되고 있는데 ~~~
카페가 문제다!! 매달 약 2백만원씩 적자!!
작년 총회때, 1년만 더 해보자 했는데 ~~~
회원 중 탈락자가 두분이나 발생했다. 아직, 깜짝님이 탈퇴했다.
이제 2월에 총회를 해야 하는데 ~~~~
이번 조합의 이사장은 내 차례가 될 듯 하다.
어려운 시기인데 또 이사장까지!!
그동안 수고했던 심술이 의사협 이사장을 해야 하니 어쩔 수가 없다.
처음에 가졌던 기쁨이나 의미도 퇴색한 것 같고 ~~~
다들 지쳐가기도 한다. 어찌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을까??
꺼벙님은 나름 '영어 이솝우화' 강의를 계속 진행한다.
누구일까?? 새로운 분이 강의에 참석하고 있는데 ~~~
서울에 살다가 귀촌을 했다고 하는데 ~~~
예전처럼 적극적이지 못해, 걍 보내곤 한다.
30년이 지난 백성도 고민이다.
휴일 점심 - 농부가 (0) | 2024.05.15 |
---|---|
생일이 많은 2월! (0) | 2024.02.17 |
생일 파티는 어디서 해야 하나?? (0) | 2024.01.28 |
2024년 1월의 일상 (0) | 2024.01.20 |
2024년 1월 둘째 주 (0) | 2024.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