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시안을 선택했을까?? 아이들은 중국의 먹거리를 보며 선택했을 듯 하다. 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 ㅋㅋㅋ 그러면서도 볼꺼리가 있으니, 시안을 선택한 듯 하다. 나도 개인적으로 [병마용]이 궁금하기도 했다. tv나 여러 매체들을 통해 보기도 했지만, 실제로 경험해 보고 싶었다. 또 화청지(华淸池)가 병마용(兵馬俑)이 가까이에 있단다. 그래서 하루에 같이 둘러보는 것이 일반적인 듯 하다. 그래 오늘 일정은 화청지와 병마용이다.
| 시내에서 동쪽으로 30km 떨어진 리 산(骊山) 일대는 알아주는 온천 지대다. 3,000년 전 주나라 때부터 당나라 때까지 황제와 조정 대신들이 애용했던 온천이자, 당나라 6대 왕이었던 현종(玄宗)과 양귀비의 로맨스 무대였던 화청지가 유명하다. 747년에 현종은 온천을 좋아하는 양 귀비를 위해서 이곳에 대규모 공사를 실시했다. 온천을 확장한 것은 물론, 새로이 궁전을 짓고 궁전 주변을 성벽으로 둘러싸 ‘화청궁(华清宫)’이란 별궁을 완성했다. |
화청지와 병마용을 어찌 갈 수 있을까?? 물론 편하게 택시로 갈 수도 있지만, 시안에 왔으니 시안의 대중교통도 경험해 봐야지!! 또 인산인해를 이루는 이 시기!! 길도 엄청나게 막힐 듯 하다. 그래 우리는 지하철로 가보자!! 호텔에서 걸어서 약 5-10분이면, 지하철 6호선 역 이름이?? 이 6호선을 타고, 종점에서 9호선으로 갈아타고, 화청지역에서 내리면 된단다. ㅋㅋㅋ




호텔에서 5분쯤 걸어나오니, 종루가 보인다. ㅋㅋㅋ 기념으로 ~~~~ 지하철도 아주 깨끗하다. 우리의 지하철과도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지난 칭다오에서도 같은 경험!! 깨끗하고, 편하다.





많이 붐비지도 않았다. 지하철 환승도 복잡하지 않았다. 화청지까지는 종루에서 건 1시간 30분쯤 걸린 듯 하다. ㅋㅋㅋ 그것도 1인/7위안=1400원이 안된다. 정말 편하게 또 재미있게 잘 도착했다. 화청지역 B 출구를 나오니 ~~~ ㅋㅋㅋ 양귀비가 보인다.



화청지와 병마용은 동시에 방문하는 것이 좋고, 통합 티켓을 사면 이득이다. 더우기 화청지와 병마용 왕복 셔틀 가격이 포함된 표이다. 나는 트립닷컴에서 구매했다. 5인/약 236,000원 = 약 47,000원/1인!! 또 이렇게 붐비는 때는 화청지를 먼저 가고, 오후에 병마용을 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병마용이 메인이고, 모든 단체 관광팀들이 오전에 병마용을 간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화청지를 먼저! 근데 이것이 첨 경험이라 ~~~ 우선 화청지 매표소에서 각 여권 제출!! 화청지 입장권을 발행해 준다. 나 - 화청지에서 병마용은 어찌 가야? 셔틀버스 티켓을 어디서 받느냐?? 매표소 아가씨 ㅋㅋㅋ 이렇게 대답한다. 이게 먼소리지??? ㅋㅋㅋㅋ


그려 ~~~ 우선은 화청지 표는 받았으니, 들어가 보자!! 우선은 왼편 쪽으로 입장을 했다. ㅋㅋㅋ 이곳이 시안사건이 있었던 곳이군!!
| 시안사건(西安事件)은 1936년 12월,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장쉐량(장학량)이 국민당 지도자 장제스를 감금한 군사적 반란으로, 중국 내 항일 연합전선의 형성과 국공합작의 계기가 된 역사적 사건입니다. |







우리의 역사는 아니니, 대충 들러 보고!! 이제 양귀비를 만나보러 가자!! 아 ~~~ 저 여인이 양귀비이군!! ㅋㅋㅋ 당시의 미인은 이렇게 통통한 몸집이었군!! ㅋㅋㅋㅋ


| 양 귀비는 서시, 왕소군, 초선과 함께 중국의 4대 미인으로 꼽힌다. 그녀는 현종보다 35살이나 어렸고, 심지어 현종의 18째 아들인 이모의 부인이었다. 그러니까 시아버지였던 현종이 며느리의 미모에 반해서 부인으로 삼은 것이다. 호사가들은 중국 역사상 둘도 없는 태평성세를 구가하던 당나라가 멸망한 이유 중 하나는, 현종이 양 귀비에게 눈이 멀어서 정치에 해이해져서라고 말한다. 지금도 매일 43℃의 온천수가 120톤씩 샘솟는다는 화청지에서 그녀는 온천을 즐기며 매끄러운 피부를 항상 유지했다고 한다. 당시 현종과 양 귀비가 사용하던 온천탕이 그대로 보존되어 여행객을 맞이한다. ‘연화탕(莲花汤)’은 현종이, ‘해당탕(海棠汤)’은 양 귀비가, 그보다 먼저 만들어진 ‘성진탕(星辰汤)’은 태종인 이세민이 애용했다. 왕이 사용하던 온천 유적 오른쪽에 주룽 호(九龙湖)라는 호수가 있다. 푸른 물 위로 호숫가 풍경이 반영되어 제법 운치가 있다. 사이사이로 당나라풍 정자와 회랑이 이어지고, 양 귀비의 백색 석상이 눈에 띈다. 북쪽에 있는 비상전(飞霜殿)은 밤낮으로 미모를 가꾼 양 귀비가 현종을 침실로 이끌었던 둘만의 처소다. |









아이들과 함께 하니, 요구사항이 많다. 사진을 찍는다고 여러 자세를 요구한다. ㅋㅋㅋ 그래 ~~~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잘 따라 해야지!!


온천에 왔는데, 그래도 물이라도 만저 봐야지!! ㅋㅋㅋ 분수에서 손 씻고!! ㅋㅋㅋ 물의 온도가 많이 높지는 않다!! 적당한 온도??
사실 이 곳 화청지에서 [장한가] 공연을 관람해야 하는데 ~~~ 수억의 중국인들이 즐기는 연휴!! 일찍이 표가 매진 되었다. 밤 11시 반인가의 표가 있었는데 ~~~ 이곳에서 숙박을 하지 않는다면, 관람하기는 어렵겠다. 정말 아쉽지만 포기!! 걍 ~~~ 그 장한가의 무대가 될 것 같은 연못만을 돌아 보았다.
| 매년 4~10월 밤이 되면 화청지는 현종과 양 귀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공연 ‘장한가(长恨歌)’의 무대로 변신한다. 당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장한가’를 바탕으로 장이모우 감독이 연출했다. 화청지를 병풍처럼 감싼 리 산에 조명을 설치해 화려한 무대를 연출하며, 장중한 음악이 춤동작과 조화를 이룬다. 저녁 8시에 시작하여 1시간 10분간 공연한다. 티켓 가격은 좌석 등급에 따라 ¥268~988이다. |






날이 흐리다!! 도리어다행이다. 선선한 날씨에 화청지를 둘러 보았다.










건 2시간 가까이 화청지를 둘러 보았다. 볼수록 중국스럽다. 정말 모든 것이 크다!! ㅋㅋㅋ 또 오랜 역사와 다양한 역사를 가졌으니, 그를 소재로 다양한 흔적들을 남겼다. 화청지 광장에 설치된 동상도 크다!! ~~~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가잔다. 모든 정보들을 딸렘이 준비를 했다. ~~~~ ㅋㅋㅋ 밥 먹고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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