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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하임(Anaheim) / 디즈니랜드

칸꾼, 미국

by 초보어부 2005. 6. 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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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기 위해서는 9시 이전에 오피스에 가야하는데 .....

어제 너무 피곤하여, 모두 늦잠을 잤습니다.

아침이라야 빵 한 조각, 주스 한잔, 과일 한개 정도 ??!!

아침은 왕같이, 점심은 왕자같이, 또 저녁은 거지같이 먹어야 건강한데 .....

여기서는 완전히 반대입니다.

아침, 점심은 거지 같이, 저녁은 왕같이 ..... 그러니 비만과 성인병 등이 !!!!


 

우선은 에나하임(Anaheim), 디즈니랜드(Disneyland)를 보아야 하니 .....


이런 관광지의 이용은 어느 나라든 대동소의 합니다.

호텔과 디즈니랜드 이용권을 통합해서 판매하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아주 어린아이들은 흥미롭겠지만,

우리 아이들 정도만도 별로 ???

 

호텔에서 할인권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루만 보고 가기로 .....


그래도 그 유명하다는 [디즈니랜드] 그냥 스쳐가기만 합니다.



 

[월트 디즈니] 동상 앞에서

 


 

 



 

 

 

 

 

 

 

 


 





 

아이들은 놀이동산에서 더 많이 놀았습니다.

우리나라 기구보다 스릴은 덜 하지만 .....

그래도 잘 놀았다 합니다.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디즈니랜드 입구 광장 ...

밤이 되자 멋진 거리의 악사가 등장했지요.


이 입구에 위치한 호텔 스넥코너는 그래도 먹을만한 음식이 좀 있었지요.

점심, 저녁 모두 이곳에서 해결 ....

종일 입장권은 재입장이 가능 .....


매일 밤 9시 - 불꽃놀이를 한답니다.

한참을 기다렸는데 ????

오늘부터 일주일은 불꽃놀이를 쉰다고 ???!!!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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