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공동체(Taize)
2005.09.10 by 초보어부
기나긴 여행. 집을 나온지도 8개월 이상 되었고. 거의 매일, 짐을 싸고 ... 이동하고 .... 또 숙소를 찾고 .... 다시 짐을 풀고. 생각해보면 참 힘든 기억이었지만, 이것이 여행의 또 다른 재미 ?? 오늘은 어떤 세상들을 볼 수 있을까 ? 또 어디서 무엇을 먹고, 어디서 잠자리를 얻을 수 있을까 ? 전혀 낯설고 ...
유럽 2005. 9. 10.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