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Las Vegas)
2005.06.30 by 초보어부
수년 만에 만난 친구 !! 며칠 더 묵어가라는 친구의 권유에도 ..... 더 이상은 [민폐]지요. 아침식사를 근처 식당의 [월남국수]로 하고, 작별했습니다. 그 독특한 냄새에 많이 먹지는 못했는데 ......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 아쉬워하는 제수(친구 부인)씨가 이것저것 챙겨줍니다. 아이스박스에 김치..
칸꾼, 미국 2005. 6. 30.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