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리가(Riga)의 첫날 - 야경
이번 러시아 여행, 모스크바(3일), 상트 페테르부르크(4일) 그리고 발트 3국!! 대충의 루트를 설명하자면, 모스크바(3, IN), 상트(4) - 에스토니아 탈린(2) - 파르누(1) - 라트비아 리가(2) - 리투아니아 클라이페다(1) - 빌니우스(3) - 라트리아 다우가필스(1) - 에스토니아 타르투(2) - 탈린(1, OUT) 이런 루트이다. 이번의 렌트카 여행, 대부분의 도시에 오후, 아님 저녁 때쯤 도착한다. 라트비아 수도 리가(Riga)!! 어김없이 저녁 때쯤 도착!! 도착한 첫날은 그래서 야경을 즐긴다. 밤 시간이니 도심의 주차 걱정도 덜한 편 ~~~~ 차를 몰고, 도심으로 ~~~ 지난 불가리아, 루마니아 여행 때. 불법주차로 차가 끌려갔던 기억이 있어서리 ~~~ 마눌은 주차에 더욱 민감하..
러시아, 발트3국
2019. 7. 25.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