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러시아 여행, 모스크바(3일), 상트 페테르부르크(4일) 그리고 발트 3국!!
대충의 루트를 설명하자면,
모스크바(3, IN), 상트(4) - 에스토니아 탈린(2) - 파르누(1) - 라트비아 리가(2) -
리투아니아 클라이페다(1) - 빌니우스(3) - 라트리아 다우가필스(1) - 에스토니아 타르투(2) -
탈린(1, OUT) 이런 루트이다.
이번의 렌트카 여행, 대부분의 도시에 오후, 아님 저녁 때쯤 도착한다.
라트비아 수도 리가(Riga)!! 어김없이 저녁 때쯤 도착!!
도착한 첫날은 그래서 야경을 즐긴다.
밤 시간이니 도심의 주차 걱정도 덜한 편 ~~~~
차를 몰고, 도심으로 ~~~
지난 불가리아, 루마니아 여행 때.
불법주차로 차가 끌려갔던 기억이 있어서리 ~~~
마눌은 주차에 더욱 민감하다!! ㅋㅋㅋ
여기는 괜찬타니까 ~~ ㅠ ㅠ
도심 한켠에 잘 주차하고 ~~~
구도심으로 ~~~
여기가 리가 투어의 시작 - 자유의 기념탑
5월이지만, 여전히 쌀쌀한 날씨!!!
많은 카페들이 아직도 난로를 피운다!! ㅋㅋㅋ
이들의 밤문화는 ???
어디나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먹고, 마시고, 춤추고 ㅋㅋㅋㅋ
멋진 째즈 음악에 마춰 춤꾼들이 춤을 즐긴다!!
나에게는 저런 흥이 없다!! ㅋㅋㅋ
낼, 모레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 밤 분위기만 느껴 보자!!
아 ~~ 이넘이 그 유명한 검은머리 성당이군!! ㅋㅋㅋ
아름다운 조명이다!!
대충 들러보고 ~~~
다시 차를 주차한 곳으로 ~~~
ㅋㅋㅋ 저넘이 라이마 시계탑이군!!
이제 세계 어디에도 맥카페는 있다!!
이번 여행에서는 햄버거를 먹어보지 않았넴 ㅋㅋㅋ
마눌은 지독히도 싫어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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