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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수도 리가(Riga) 본격적인 탐사 1

러시아, 발트3국

by 초보어부 2019. 7. 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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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걍 야경 구경 삼아, 구도심을 휙 ~~ 돌아보았고 ㅋㅋㅋ

잘 자고, 다음 날 아침에 본격적인 리가(Riga) 탐색!!



이제 세계 어딜가나, 식당의 메뉴들이 비슷하다!!

2000년대 초반해도, 어메리칸 혹은 컨티넨탈이란 말이 있었는데 ㅋㅋㅋ

뛰어난 미식가인 마눌은, 그럼에도 색다른 메뉴들을 잘 선택하고 경험한다.

보수적인 나는 걍 늘 먹던대로 ㅋㅋㅋ









호텔 리셉션에서 트렘을 타고, 구도심 진출 방법을 잘 알려준다.

또 살짝 할인 된, 트렘 티켓도 판매한다. ㅋㅋㅋ

낮에는 도심이 복잡하니, 차는 주차장에 두고 ~~~

이제는 트렘 타고, 구도심으로 !!!!









우리가 탄 트렘은 5번??

트렘에 올라 표만 터치 ~~~









구도심 탐색의 시작점!!!

자유의 여신상!!







아주 신성한 곳이라, 군인들이 지키고!!

그래서 군인들의 교대식도 보고 ~~~


ㅋㅋㅋ 라이마 시계탑~~









아주 평화적인 방법으로 구소련으로 독립한 발트 3국!!

인간 띠 잇기로 ~~~ 또 함께 한 노래로 ~~

독립을 이루어 낸, 아름다운 그들의 역사!!







이제 구도심의 초입에서 화약탑을 찾아서 ~~~








화약탑을 쭉 지나 ~~ 스웨덴 문으로 ~~~










수많은 역사를 지켜보았을 ~~~

오래된 골목을 걸어서 ~~










아 ~~ 여기가 성 예캅스(야고보) 성당인가요??








국회의사당?? ㅋㅋㅋ 아주 소박하군요!!







ㅋㅋㅋ 이넘들이 리가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삼형제 빌딩이란다.

그래서인지 구경꾼들이 가장 많다. 








골목을 돌아 나오니, 리가 성이 보인다.

현재는 대통령 집무실로 쓰인다는데 ~~~







이제 돔 성당으로 ~~~






구시가의 여기저기를 구경하기!!







도심을 돌아 베드로 성당까지 왔다!!

다리도 아프고 ~~

커피나 한잔 하며 좀 쉴까??








커피보다는 맥주를 즐기는 마눌!!

그래 그럼 맥주!!

맥주를 마시다, 걍 간단한 요기까지!!

흔한 샤슬락인데 ~~~

역시 관광지 한복판의 음식점들은 비싸기만 하고 ~~

맛도 별로고 ~~ ㅋㅋㅋ








대충 이렇게 오전 리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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