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체시스를 넘어 시굴다, 그리고 리가(Riga)까지!!

머 ~~~ 이런 것이 렌트카 여행의 묘미(?)이겠지요!!

일반적인 여행자들이 잘 다니지 않는 시골길 ㅋㅋㅋㅋ

내 맘대로 ~~~ 가다 서다 ㅋㅋㅋ

체시스를 살짝 보고, 이제는 시굴다를 찾아서 ~~~

물론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더 좋겠지만 ~~~~

걍 보이는대로, 발길 닫는대로 ~~~

구글지도의 안내를 따라서, 시굴다 도착!!

ㅋㅋ 라트비아의 알프스란다!!

 

아마도 여러 액티비티가 있는 것 같은데 ~~~

이제 나이도 있고 ㅋㅋㅋ

걍 ~ 눈에 보이는 케이블카를 타보기로!!

대부분이 평지로 이루어진 이 나라에서 ~~

이 정도의 산과 숲이 있으면, 이 나라의 알프스 ㅋㅋㅋ

시원 강물도 보이고 ~~~

민들레가 지천이고, 이넘은 아마도 유채인것 같다!!

뒷편의 무더진 성 ~~~~

일반적인 고속도로나 국도가 아닌 지방도 쯤??

지방도로를 많이 달려야 했던 날!!??

열심히 달려, 리트비아의 수도 리가(Riga)까지!!

잘 왔습니다. 조금은 어둑한 시간에 도착!!

페르누에서 예약한 호텔 - Bellevue Park Hotel Riga !!

잘 찾아왔습니다. ㅋㅋㅋ

지난 밤, 페르누에서의 신혼(?) 기분??

조금 과음!! ㅋㅋㅋ

속을 달래는데는 컵라면이 최고??!! ㅋㅋㅋ

지난 크로아티아 여행 이후, 컵라면을 2-3개쯤 챙겨다니기로 했지요!!

짐도 다시 정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