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Salzburg)
2005.08.27 by 초보어부
빈(Wein)
여행에 '이골이 났는지 ??' 이제 아침 7시 기상, 8시 식사, 9시 출발이 자연스러웠지요. 독일 이후 거의 '호스텔'에 묵고 있는데, 대부분의 호스텔이 9시 반, 혹은 늦어도 10시 '체크 아웃'이니 .... 베를린을 출발한 이후, 하루 거의 4-500Km를 달리고 .... 일제 도요타 벤 ! 기름을 많이 먹지만 잘 달립니다. '빈'..
유럽 2005. 8. 27. 11:46
오스트리아 빈은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왠지 아름답고 조용한 곳으로 그리고 대단히 서정적인 분위기일거라 상상했는데, 상상은 여지없이 빗나가고 복잡하고 전형적인 한 나라의 수도였습니다. 생각보다 지저분하기도 하고, 아름다움하고는 거리가 먼 도시였습니다. 역시 우리에게 큰 도시는 매력..
유럽 2005. 8. 27.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