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우 강변(Krems ar der Donau)
2005.08.26 by 초보어부
뉘렌베르그에서 파사우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에 이르는 길을 꽤나 먼 길이었지요. 그러나, 독일의 아우토반은 평균 시속 180Km는 무난하고 .... 그럼에도 우리는 국도로 돌아가기로 ...... 여행이란 늘 '과정'이니까. 독일 남부지방과 오스트리아의 국경 ! 아름답기로 소문난 '도나우 강변길(Krems ar der Dona..
유럽 2005. 8. 26.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