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 사마르칸트 사히진다(Shahi Zinda)
이들에게 죽음을 모시는 공간은 늘 영험했는지?? 그럼에도 그의 부와 지위에 따라, 죽음 뒤에도 여전히 차별이 보입니다. 누구는 너무 화려하고, 누구는 그렇지 못하고!! 일반 평민들은 걍 평범하고 ~~~~ 사히진다에서 바라 본 비비하눔 이들의 문화에서 묘 - 무덤은 늘 사람이 사는 공간보다 화려한 느낌!! 그리고 죽음의 공간에서 산사람들을 위한 기도!! 그렇게 간절히 간구하면 꿈이 이루어지는지?? 사히진다의 계단 갯수를 세고 ㅋㅋㅋ 나도 작은 소원을 빌었다. 또 그 소원이 이루어짐에 감사!! ㅋㅋㅋ
우즈베키스탄, 몽골
2023. 11. 6.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