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노(Puno) - 티티카카(Titicaca)
2005.07.22 by 초보어부
밤 10시경, 야간버스를 타고 꾸스꼬에서 '뿌노'로. 새벽에 도착했는데, 정말 힘들고, 피곤했다. 페루와 볼리비아의 국경에 위치한 도시. 또 해발 3800m에 아름다운 '티티카카' 호수가 있고, 가이드의 설명에 의하면, 일상적인 배들이 다니는 호수로서는 최고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란다. 그 곳에 '우로스' -..
남미 2005. 7. 22.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