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준비
이제 나에게 여행이란 무엇일까?마눌의 성화에 못이겨 이번엔 자카르타인데 ~~~설렘보다는 기대보다는 ~~~ 별 감흥이 없다.꼭 가보싶은 여행이 아니어서 일까?이런 기대나 감흥이 없는 여행 말고 ~~~설레는 여행이 나에게 있을까?왜 짜증(?)이 날까? 걍 ~~~ 짧은 과정을 즐기기로 맘 먹었는데 ~~~ 걍 ~~ 즐기기에는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인도네시아 ~~~ 비자도 준비해야 하고, 출입국도 번거롭다.그만큼의 즐거움이 있을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그래서 힘든 것 같다.상황이 바뀌였는데 ~~~ 따라하기가 어렵다.공항가는 버스!! 예전처럼 예매가 안된다.바뀌었나보다!!차를 가져가 볼까 했는데 ~~~ 공항 파킹도 쉽지 않을 듯!!딸렘의 도움으로 인도네시아 유심도 구입했는데 ~~~잘 작동이 될..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 인도네시아
2024. 10. 6.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