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 ? 정말 먼지도 많고 덥다는데 ....
아니면 이번 여름휴가 ??
아이고 !!! 우기인데, 괜찮을까 ??
하긴 다른 분들도 우기에도 다녀오신 것 보면 ....
여행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
어떤 분은 우기에 도리어 먼지도 없고 좋았다고 ....
단 기온이 좀 높아서 다니기도 어렵고, 짜증이 났다고 !!
짜증하면 ‘난’데 .... 짜증 안내고 다닐 수 있을까 ??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자료준비 그리고 계획을 세워본다.
참 좋은 세상이다.
인터넷 정보의 고마움 !!
각기 관점과 관심이 다르지만 ....
여행지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이 있다.
한 12일 정도면, 시간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
씨엠립[4] -
프놈펜[3] -
씨하눅빌[2] - 끄롱꼬꽁 - 뜨랏 -
방콕[2] -
아유타야[1]
이번에는 [아시아나 마일즈, Asiana miles] 해보고 ....
두 사람 - 왕복은 되겠다.
[씨엠립 In, 방콕 Out] 아니면 [방콕 In, 방콕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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