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그렇게 또 우리 곁에 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고 있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을 !! 살아야 한다는 것을 !!
그렇게 보여주는 듯 합니다.
농촌의 일손은 바빠집니다.
비료를 준비하고 .... (땅심이 되찾아져서 비료를 안쓰면 더 좋을텐데 ....)
젊은 사람들은 농촌을 떠나고 ....
이제 ‘벼농사’는 수지가 맞지 않습니다.
손도 많이 가고 ....
논을 엎어 밭을 만들고, ‘인삼밭’을 만듭니다.
그냥 심어놓으면 6년은 ....
그 일도 기계가 합니다.
‘포크레인’이 땅을 정리하고, 인삼 심는 기계가 작업을 합니다.
무거운 기계를 옮기는 일은 ‘외국인노동자’들이 합니다.
산 아래 쪼각밭에도 할아버지의 손길이 보이고 ....
집 옆의 텃밭에도 마늘이 자라나고 ....
아직 이런 닭을 볼 수 있군요!!!
씨암탉인감??!!!
그러나 아직 응달엔 ‘잔설’이 남았습니다.
아산 '외암마을'!! (0) | 2008.04.18 |
---|---|
딸레미는 '고시생'??!! (0) | 2008.04.03 |
겨울의 끝자락!! (0) | 2008.03.06 |
눈이 왔습니다. (0) | 2008.02.26 |
[펌-출처불명] 앙드레 고르 (0) | 2008.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