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두브로브니크의 올드타운

동유럽

by 초보어부 2008. 7. 29. 16:29

본문

 

 

올드타운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오노프리오 분수'를 만난다.

이것은 그의 두개의 분수 중에 '큰 넘'이다.

물이 흘러나오는 ‘꼭지’들이 재미있다.

 

 

 

 

 

필레 성문에서 시계탑 쪽으로 쭉 뻗은 중심 ‘플라카(Placa)’가 있고!!

이 플라카에 수직으로 작은 골목길들이 갈비뼈처럼 늘어서 있다.

이 작은 골목에는 수많은 카페들이 있다.

 

 

 

 

 

골목들이 재미있다!!! 노상의 ‘기념품가게’와 수많은 카페들 ....

 

 

 

분수 바로 옆 ‘프라체스코 수도원’

12세기 말부터 운영되어 오는 ‘약국’이 있다고 한다.

입구를 들어서자 ‘약국’이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요즘 약국’

‘옛날 약국’은 수도원 안쪽에 있다.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옛날 약국 - 프란체스코 수도원은 초창기부터 수도원과 약국이 함께 운영하도록 했다 한다.]

 

 

 

프란체스코 수도원!!

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벽에 미사일이 박힌 곳을 표시해두었다 !!!!

[벽의 동그란 표시!!!]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비를 피해 대피!!!

도로에 개미 한 마리 없다!!! - 먼 이런 일이 ....

그래도 다들 재미있어 한다.

 

 

 

 

 

 

 

유고 내전의 전쟁기념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던진 젊은이들의 영정들이 있다.

 

 

 

 

시계탑 앞에 있는 '오노프리오의 작은분수'!!!!

 

 

꼭 그의 분수가 아니더라도, 예술적인 작품들이 많다!!!

 

 

 

 

시계탑을 지나 선창가로 나간다!!!

‘올드 포트’란다!!! - 지금도 수많은 요트들과 유람선들이 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