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나이에 요절한 작가 최명희!!
그의 장편소설, 혼불의 무대가 된 남원시 사매면 노봉리 !!
그 곳에 '혼불문학관'이 있다.
진한 전라도 사투리!!! 따라서 읽기도 어려웠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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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다녀온 흔적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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