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이!!!

 

 

아덜이 군에 입대한지도 1년!!! 딸레미도 진학하여, 한학기!!!

아덜이 휴가를  나와 오랜만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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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변에 텐트를 치고 .... 고기도 굽고, 생선도 굽고 ....

맥주도 한잔 하면서 .... 그간의 밀린 이야기들!!!!

 

잘 적응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이 과정들을 겪고 어떤 꿈들을 이룰 수 있을지????

아직도 부모에게 너무 의존해야 하고 .... 언제쯤 독립을 이룰 수 있을지????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잘 놀았는데 .....

불확실한 미래!!! 무얼 할 수 있을지???? 이넘들을 위해 멀 해줄 수 있을지????

 

 

 

 

 

 

 

자신들의 아름다운 꿈을 찾을 수 있기를 .... 또 아빠처럼 살지만은 않기를 !!!!

 

 

 

 

 

 

딸레미가 소개한 횟집에서 회도 먹고 .....

 

 

 

 

 

그들에게 닥쳐오는  큰 파도를 잘 이겨낼 수 있기를 !!!!

더 단단해지고, 내적으로는 더 부드러워지고 ....

그들의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 오랜만에 가족들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