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참 좋아하는데 ~~~ 예전에는 출조점을 통해 바다낚시를 자주 갔었는데 ~~~
또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고 ~~~ 그래서인지 예전처럼 낚시에도 적극적이지가 않다!!
지난 번 사량도엘 갔을 때!! 무늬오징어가 잡힌다고 해서리, 낚시에 도전해 보았는데 ~~~
낚시가 서툴러 잡지도 못하고, 올리다가 놓치고 ~~~
ㅋㅋ 아쉬움에!!!
집에 돌아와서리, 다시 낚시 채비법부터 다시 배운다!!
에깅낚시의 기본입니다.
그럼에도 낚시의 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입질의 느낌도 모르겠고, 채비 운영방법도 모르겠고 ~~~
현장에서 자주 해봐야 하는데 ~~~
그러나 10월에서 11월 정도??
볼락낚시는 상대적으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다.
그렇게 복잡하지도 않은 채비!! 많은 준비도 필요 없다.
볼락낚시를 지대로 즐겨보기 위해, 낚싯대를 주문했습니다.
볼락낚시 전용대!!
바낙스 4.1대, 가볍고 아주 좋군요!!
조만간 이넘을 태스트 해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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