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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수도 빌니우스(Vilnius) 1

러시아, 발트3국

by 초보어부 2019. 8. 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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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을 위해, 집을 나온지 얼마나 되었을까?

이제 건 보름이 지난 것 같다!!

그간 열심히 달려왔다.

숙박지만의 동선으로 정리하믄!!

모스크바(3) - 상트 페테르부르크(4) - 탈린(2) - 페루누(1)

리가(2) - 클라이페다(1) - 빌니우스(2)


여행은 체력이 좋아야 한다. ㅋㅋㅋㅋ

이제 조금 지치기도 하고 ~~~ 그럼에도 열심히 달려보자!!


빌니우스에 도착한 첫날!!

오후에 숙소에 짐을 풀고 ~~ 무작정 길을 나섰다!!

여행이란 것이 꼭 정해진 길을 따라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숙소에서 가까운 쪽을 통해, 빌니우스의 구도심 쪽으로 ~~~~

멀 꼭 보고싶지는 않았다.

걍!! 아무 생각없이 걸어보자!!























서서히 어둠은 내리고 ~~~

무작정 걷다가, 가끔 지도를 살펴보고 ~~~

ㅋㅋㅋ 그래도 내가 지금 어디있는지는 알아야 하니까!!!


여기도 유명한 관광지임에는 틀림이 없다.

단체 패키지 여행을 오신 한국분들도 많이 보인다. ㅋㅋㅋ


이렇게 첫 도착한 날은 도시의 야경을 즐긴다.

그러다 배가 고프믄, 눈에 보이는 식당!!

이번에는 인도풍의 식당이었나 보다!! ㅋㅋㅋ

비둘기와 같이 밥도 묵고!!!









담날,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

이제 본격적인 빌니우스 탐색!!

숙소에서 나와, 동선을 따라, 빌니우스 역과 터미널을 지나고, 


우선은 '새벽의 문'에서 시작한다.












새벽의 문을 지나, 첫번째 '테레사 교회(St. Theresa's Church)'

또다른 정교회도 보고!!










당신은 누구신가요??








여기가 니콜라스 교회인가 보다!!

이런 모양의 예수상은 첨이다!!














아침에 늦게 출발했음에도, 다리가 아프당!!

ㅋㅋㅋ 그럼 쉬어야쥐 ~~~


아주 유명하고, 오랜 역사를 가진 호텔인 것 같다.

카페도 오래되었것제 ~~~

나는 커피, 마눌은 맥주!!!






빌니우스 관광지도를 살피며 ~~~

이제 작은 글씨는 잘 안보이니, 인상도 쓰고 ㅋㅋㅋㅋ


렌트카는 호텔의 주차장에 두고 ~~ 걸어서 다닌다.

하루 10유로의 주차비!! ㅋㅋㅋ

복잡한 곳에 차를 가져올 필요는 없으니 ~~~


옆자리의 아저씨는 정말 늦은 아침을 즐기시는 중인가 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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