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를 했으면, 사마르칸트의 동선을 잘 만들었을 텐데!! ㅠ ㅠ
멀리 울루그벡 천문대와 박물관이 있습니다.
시내로 들어오면서, 아프로시욥 박물관을 보면 되겠군요!!
그리고 사히진다!!
그리고 레기스탄과 구르 아미르까지!!
머 ~~~ 그럼에도 형편되는대로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시대를 풍미한 위대한 인물이 있으면, 그 인물로 인해 후대가 먹고사는 군요!!
우즈베키스탄에서 울루그벡은 그런 인물이었습니다.
그의 천문대의 흔적과 박물관을 관람하고 ~~~
다시 얀덱스를 부릅니다. 아프로시욥 박물관을 향하여 ~~~
먼 옛날 이 곳의 사람들과 한반도의 사람들이 교류를 했다고 합니다.
혹자는 고구려인이라 하고, 다른 이는 신라인이라고 하는데 ~~~
머? 역사학자들의 몫이겠지요!!
이곳의 복원과 발굴에 대한민국도 기여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우즈베키스탄 - 사마르칸트 마지막 날 (0) | 2023.11.07 |
---|---|
우즈베키스탄 - 사마르칸트 사히진다(Shahi Zinda) (0) | 2023.11.06 |
우즈베키스탄 - 사마르칸트 비비하눔과 근처 (0) | 2023.11.05 |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 구르 아미르(Gor Amir) (0) | 2023.11.03 |
우즈베키스탄 - 사마르칸트 레기스탄 광장 (0) | 2023.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