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라이 해변을 가려면, 저기서 표를 사야 한다!!
아오낭 해변도 그런대로 볼만 한데, 주변에 아름다운 해변이 넘 많다!!
오늘은 레일라이 해변을 가보자!!
호텔에서 비치타올 빌리고 ~~~~
대부분의 호텔에서 타올 서비스를 한다.
레일라이 롱테일 보트 왕복표를 샀다!(왕복 200바트/1인)
레일라이 해변에서 석양을 감상하고, 늦은 시간 돌아오는 젊은이들(?)도 있는데 ~~~
그럴러면 편도만 ~ 돌아오는 표는 레일라이에서!!
늦은 시간에는 50바트를 더 지불해야 한다고 ~~~
레일라이 표를 사고 기다리면, 8명이 모이면 배가 출발한다. ㅋㅋ
가는 사람이 많으면 바로바로 출발한다.
롱테일 보트!! ㅋㅋ 나름 재미있다!!
약 15분쯤?? 레일라이 해변에 도착!!
참 멋진 곳이다. 아름답다!! 한쪽에서는 물놀이를 한다!!
레일라이 해변에도 많은 식당과 카페, 숙소가 있다.
이곳에 묵는 여행객도 많다!
우리는 프라낭(Phra nang) 해변으로 가보자!!
레일라이 해변 반대편 동쪽 해변을 거쳐서 ~~~
서쪽 해변에 도착!! 식당가를 가로질러 ~~~
동쪽 해변으로 ~~~ 동쪽 해변은 좀 삭막하다!!
그러나 동쪽 해변을 거쳐 프라낭 해변으로!!
프라낭 해변을 가는 길!!
레일라이 해변에서 프라낭까지 ~~~ 건 20-30분쯤 걸렸남??
프라낭 해변에 도착하니, 바로 입구에 남근 조각들이 보인다.
이게 멀까?? 아이들 낳고, 남자아이를 원하고??
ㅋㅋㅋ
프라낭 해변에서 한참을 놀았다.
스노쿨링도 하고 ~~~ 근데 해파리가 있다. ㅋㅋㅋ
갈때는 사람이 없었는데 ~~~ 돌아가는 길!!
암벽등반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동쪽 해변에 위치한 식당!!
이렇게 맛없는 식사는 처음이다. ㅋㅋㅋ
화장실도 최악!!
레일라이 해변으로 돌아와 ~~~~
해변에서 휴식!!
아오낭 비치의 호텔들은 10시 30분쯤까지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나처럼 늦잠을 자고, 아침을 먹는 사람들에게 ~~~ 최고 ~~~~
오전 느긋한 시간에 출발해서 ~~~ 물놀이 하고 ~~~
점심 먹고 ~~~ 천천히 돌아오는 일정!! 하루를 잘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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