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 남부 - 울루와트(Uluwatu) 사원

 
가루다 공원을 휙 돌아보고 ~~~
발리섬 남부 건 끝자락의 울루와트 사원으로 ~~~
생각보다 멀다! 도심에서는 여전히 교통체증!
 
기사겸 가이드 녀석은 발리섬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한다.
코로나 사태가 결정적이었다고 ~~~
아직도 회복 중이라는데 ~~~
가는 곳마다 공사 중이다. 리조트, 호텔!!
 
울루와트 도착!! 
신성한 곳이라고, 이 곳에서도 치마를 두르고 ~~~
 
 

 
 

이 곳에서는 말썽쟁이 원숭이를 조심하라고 ~~~
그래 이번엔 가방을 차에 두고 ~~~
원숭이들이 많이 보인다.
 
앗 ~~~ 저녀석, 인도여자아이의 폰을 훔쳤다.
폰을 들고 살랑이 ~~~
먹이를 던져줘도 안돌려 준다.
주변 관리인들 등장!! 큰 먹이를 던져주자 ~~
폰을 버린다. ㅠㅠ 폰은 안깨졌을까?
 
 

 
 

이넘들 정말 위협적이다. ㅠㅠ
곳곳에서 이런 모습 연출 ㅋㅋㅋ
마눌이 우산을 쓰고 있어선지? 
우리에게는 다가오지 않는다. 
 
울루와트 사원은 출입이 안된다.
힌두교인들의 의식만이 허락된다고 ~~~
머 ~~ 특별한 사원도 아닌 듯!!
 
저 뷰포인트까지만 가보자!!
 

 

 
글쎄 ~~ 저 아래 바닷가까지 내려가는 일은 부질없어 보인다.
걍 ~~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 감상만!!
 
 

 
 
사원의 끝자락, 뷰포인트까지만!!
살짝 덥기도 하다!
또 생각보다 감동적이지 않다! ㅠㅠ
이제 이동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