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굴베네를 지나 알룩스네(Aluksne)
2019.09.11 by 초보어부
서비스라고는 1도 없는 호텔에서 하룻밤!! 싼맛에 잘 잤다!! ㅋㅋㅋ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ㅋㅋㅋ 머 좋은 경험!! 리셉션의 주인 아줌마는 나같은 외국인은 처음인가보다. 자꾸 러시아인이냐 묻는다. 과거 ~~~~ 탄 사람들이 종종 오곤 했을까?? 그래도 우선은 로비의 자판기에서 커피 ..
러시아, 발트3국 2019. 9. 11. 10:14